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고현정
정용진과 이혼 후 연하남 배우와 열애설
조인성·천정명·강지환 등

출처: sbs ‘봄날’, 여성조선
출처: jtbc ‘너를 닮은 사람’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고현정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이혼한 뒤, 핑크빛 로맨스를 풍긴 남자 연예인들과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현정은 1971년생 올해 한국 나이 52세이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더쿠’

우리나라 대표 미인을 뽑는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에서 당당히 ‘선(善)’의 자리를 꿰찬 고현정은, 이후 연예계에 데뷔해 그야말로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고현정은 이후 드라마 ‘엄마의 바다’에서 51.6%, ‘모래시계’에서 64.5%라는 어마어마한 시청률까지 기록하면서 당대의 톱스타 자리에 올라섰다.

그런데 이처럼 전성기를 달리면서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던 고현정은 드라마 ‘모래시계’가 종영하자마자 돌연 깜짝 발표를 하게 된다. 다름 아닌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부회장결혼 소식을 전한 것이다.

출처: sbs ‘봄날’

고현정은 재벌가인 정용진 부회장과 결혼한 뒤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며 팬들에 큰 충격을 안겼다. 그는 이후 1남 1녀의 자녀를 둔 뒤 잘 사는 것처럼 보였지만 2003년 결국 이혼 소식을 알리며 어마어마한 루머가 쏟아져 나왔다.

이후 고현정은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다이어트까지 성공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데, 한편 그는 ‘돌싱’으로 돌아온 뒤 여러 남자배우들과 염문설이 돌기도 했다.

그중 대표적인 인물은 미남 배우 조인성과의 열애설이다. 고현정은 이혼 후 드라마 ‘봄날’로 복귀해서 10살 연하인 조인성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는데, 이들은 일본에서도 공항과 식당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사진까지 퍼지게 되었다. 당사자들은 개인 일정으로 일본에 간 뒤 우연히 만나게 됐다고 해명했지만 누리꾼들은 여전히 두 사람 사이 ‘썸씽은 있었을 것’이라며 의심의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출처: mbc ‘여우야뭐하니’

고현정과 다음으로 열애설이 난 상대 역시 9살이나 어린 남자였는데, 그는 바로 배우 천정명이었다. 고현정과 천정명은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는데, 연예계 지라시에서는 두 사람이 연기가 아닌 실제 연인 사이라며 동거설까지 제기했다. 천정명은 이후 군대에서 제대한 뒤 가장 큰 힘이 된 사람으로 고현정을 지목하며 또 한 번 의혹의 불씨에 기름을 끼얹었다.

그 외에도 고현정은 함께 드라마에서 상대역으로 연기를 펼친 배우 강지환과도 염문설이 생겨나는 등 매력적인 연하남들과 수차례 이름이 오르내렸지만 이러한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는 없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당사자들을 비난하는 일은 자중하자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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