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딸에 대한 애정 전해
딸 역시 엄마 못지 않은 각선미
이혜영 재혼하며 만난 딸 고백

출처 : instagram@leehaeyoung1730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남다른 몸매의 딸 자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이혜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흠..내 다리에 도전이냐!!”라는 글을 작성, 딸과 찍은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영이 딸, 남편과 함께 LA 거리를 거닐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찍어주는 모습, 비슷한 포즈, 남다른 각선미 등 엄마 이혜영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딸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출처 : MBN ‘돌싱글즈’

이혜영은 과거 다수의 방송을 통해서 재혼하면서 만나게 된 ‘딸’에 대해 고백한 바 있다.

특히 이혜영은 재혼 이후 10년간 공백 기간을 가졌는데 그 이유로 딸을 언급하기도 했었다.

이혜영은 과거 방송에서 “나는 아이가 사춘기 때 만났다. 10살 때 처음 만나서 11살 때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leehaeyoung1730

당시 이혜영은 “나는 아이를 낳아본 적도 키워본 적도 없지 않나. 갓난아기면 처음부터 키우기라도 했을텐데 그게 아니니 아이도 힘들고 나도 힘든 거다. 그때 엄마가 무조건 사랑만 주라고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래서 내가 택한 게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는 거였고 그 때문에 방송을 거의 안 했다. 지금은 대학생이 돼서 곧 졸업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혜영은 “딸이 저 엄마가 자길 사랑하는지, 겉으로만 저러는 건지 굉장히 많이 나를 시험했는데 ‘우리 엄마는 나를 너무 사랑해’라고 결론을 내렸다더라.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았다는 것도 너무 슬프고 날 시험했다는 것도 슬펐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leehaeyoung1730

이혜영은 “SNS에서 맨날 웃고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건 항상 즐거운 날만 있는 건 아니지 않냐. 남의 자식 키우면서 사는 거 나쁘지 않다. 한 번 도전해볼 만한 일이다. 이제는 아이가 다 커서 방송도 편하게 할 수 있다”라며 ‘진짜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사업가 남편과 재혼해 남편과 전처 사이에서 생긴 딸을 직접 키워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출처 : instagram@leehaeyoung1730

현재 성인이 된 딸의 각선미가 이혜영을 닮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혜영은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 12억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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