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출신 지수 몸매
지수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
스폰서 제안 폭로 후 탈퇴

출처 : instagram@sooo_pil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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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히티 출신 신지수가 최근 깜짝 놀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최근 AOA 탈퇴 후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한 동료 유나와 함께 쌍둥이 같은 느낌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다.

신지수, 유나는 그룹 해체 후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느껴 친분이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전히 완벽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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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지수는 지난해 10월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당시 신지수는 “준비할 게 많았지만 하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다. 아쉬움이 남기에 더 소중한 결혼이겠지?”라며 “결혼식을 해보니 내가 살아온 인생이 보이고 소중함이 보이고 감사함이 느껴진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속했던 그룹 타히티에서 탈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신지수는 “지난 몇 개월 동안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힘든 날들을 겪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끔찍하다. 누구와도 연락하고 싶지 않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출처 : 뉴스1

이어 “내 가치관과 생각뿐만 아니라 바뀐 것들이 너무 많다. 앞으로 팬분들 앞에 더 이상 타히티 지수로 다가서지는 못할 것 같다”라며 탈퇴 의사를 전했다.

신지수는 “진심으로 고마웠다. 치료도 계속 받고 있고 운동도 하고 긍정적으로 지내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불안정한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신지수는 우울증, 공황장애 등 건강 악화를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출처 : instagram@sooo_pilates

이는 신지수가 직접 폭로한 ‘스폰서 제안’ 때문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신지수는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하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 보내시는데 하지 말라. 기분 안 좋다”라며 스폰서 브로커가 보낸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신지수가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고급페이 알바 틈틈이 일하실 생각 있냐. 멤버십으로 운영하는 모임의 손님이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한다. 시간, 조건, 페이 다 맞춰 드린다”라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밀이 보장되며 평균 한 타임에 60~200만 원까지 페이가 가능하다. 제발 부탁드린다. 비밀 절대 보장된다”라며 금액을 400만 원까지 올려 설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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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지수 소속사 또한 “지수에게 이런 메시지가 여러 번 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2년 ‘타히티’로 데뷔해 가수 활동뿐 아니라 영화 ‘말하지 못한 비밀’, ‘시간이탈자’ 등 연기 활동도 활발하게 펼쳤으나 결국 탈퇴 후 연예계를 떠났다.

신지수가 속했던 ‘타히티’ 역시 2018년 공식적으로 해체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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