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
대치동 상위 1% 자녀 비법 공개해
발표 통해 자신의 생각 표현하게끔 훈련

instagram@applebo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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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녀들을 대치동 상위 1%로 키워낸 비결을 공개했다.

MBC 장기 파업을 기점으로 2015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경화는 입사 3년 차인 2003년 사업과 박노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경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9년 사진을 공개하면서 “저한테도 이렇게 조그맣고 귀여운 아가들이 있었어요. 이건 서연이 만 4세, 서진이 돌 갓 지났을 때예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MBC ‘공부가 머니?’

이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 길러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거 많이 말씀드렸었는데요. 방대하고 인문서로 읽기 어려운 신화 같은 경우는 학습만화가 좋았습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경화의 두 딸이 어렸을 때 나란히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김경화는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니 스토리와 인물들의 관계를 저절로 알게 된다”라며 학습만화가 아이들을 키워낸 비법임을 암시했다.

김경화는 2020년 MBC ‘공부가 머니?’에 두 딸과 출연하여 첫째 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올 A의 성적을 기록하는 우등생으로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당시 딸들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는 모습이 큰 화제가 됐었다.

MBC ‘공부가 머니?’

김경화는 첫째 딸과 둘째 딸 모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엄마를 설득하게끔 해 자신의 논리를 정리하는 법을 깨우치게 했다.

그는 ‘화요 보고서’라는 교육법을 실천하고 있는데 다양한 사회적 이슈나 문제 등에 대한 내용을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정리해 직접 프레젠테이션하는 시간을 가지며 발표 기술 향상은 물론 주제를 잡고 구조를 세우는 훈련이라고 밝혔다.

이에 전문가는 “두 아이 모두 언어 개념 점수가 굉장히 높다”고 말하며 김경화의 교육법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면서도 “첫째 서연이는 평가에 대한 불안이 있다. 이건 엄마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감정 표현은 못 한다. 잘못하면 번아웃이 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엄마의 만족도를 위한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공부 방법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줘야 한다”라고 해 김경화는 “엄마의 정보력으로 아이들이 큰다고 하는데 나는 정보가 없다. 그것까지 챙기기엔 내가 너무 바쁘더라. 그러다 보니 항상 한계에 부딪혔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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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경화의 남편 박노진은 12살 연상의 외식경영 전문가로 천안 한정식으로 유명한 마실의 대표이다.

김경화는 지난해 11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남편에게서 받은 꽃다발을 차에 두고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식사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해당 사진 속 차량은 포르쉐 차량인 것으로 밝혀져 두 사람의 럭셔리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2009년 MBC ‘내조의 여왕’에 특별 출연했던 그는 2017년 ‘역적 : 백성을 훔치는 도적’을 시작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SBS ‘날아라 개천용’에서는 안하무인 재벌 2세의 모습을 선보여 배우로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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