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자기야’ 주인공 가수 박주희
모델하우스 같은 이층집
화이트톤 인테리어 눈길
아직 ‘자기’가 없는 이유 밝혀

TV조선 ‘팡팡터지는 정보쇼 알맹이’ / TV조선 ‘기적의 습관’
TV조선 ‘기적의 습관’

가수 박주희가 방송을 통해 매니저와 함께 사는 2층 전원주택과거 스토리를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박주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트로트 가수로 시원시원하고 힘 있는 가창력을 소유하고 있다. 히트곡 ‘자기야’로 큰 사랑을 받은 인물이다.

이날 박주희는 자신의 히트곡 ‘자기야’에 대해 “‘자기야’라는 가사가 18번 나오는데 저는 아직도 ‘자기’가 없다”고 입을 열었다.

또 “이상형이 없다. 남자를 봤을 때 설렘이 없다. 혼자 오래 있다 보니까 남자를 봐도 그냥 남자 사람 친구”라고 했다.

KBS1 ‘아침마당’

앞서 지난 16일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 박주희는 골드미스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왜 결혼할 사람이 없는지 곰곰이 생각한 결과 어머니 덕분이다. 평소에는 저에게 전화해서 결혼을 언제 할 거니 물으시더니 아빠와 다투시면 혼자 사는 게 낫다고 왔다 갔다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도 왔다 갔다 하는데 (내가) 어떻게 한 남자와 평생을 사나. 시집을 못 간 것이 아니라 안 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께서는 저와 언니를 앉혀놓고 여자는 시집을 가면 누구의 엄마, 아내가 되니 결혼 전에 이름을 알리고 시집을 가라고 말씀하셨다”며 “저는 세상에 이름을 알렸는데 언니가 아직 이름을 못 알렸다. 결혼에도 순서가 있다 보니 아직 안 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함께 출연한 박주희의 어머니는 “먼저 시집을 가면 되는데 핑계를 대는 것”이라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TV조선 ‘기적의 습관’

이번 방송에서는 박주희가 매니저와 함께 사는 양평의 복층 전원주택도 공개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집은 넓은 거실에 자연광이 가득해 밝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또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여러 소품으로 모델하우스를 연상케 했다.

박주희는 10년째 함께 사는 매니저와 과거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매니저는 “우리가 처음에는 반지하부터 시작하지 않았나”라며 생각에 빠졌다.

이에 박주희는 “맞다. 우리가 반지하에서 살았다. 반지하에서 시작해서 마당이 있는 이층집까지 왔다. 이게 다 매니저 덕분”이라고 말했다.

뉴스1

한편 박주희는 부모님의 바람으로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법학을 전공했다고 한다. 사법시험을 준비했으나, 가수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대학 재학 중 과내 음악 동아리에서 보컬을 지냈다.

대학 졸업 후에는 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 음악적 정체성을 몰랐을 때는 R&B 장르로 진출하려 했으나, 스승 설운도에 눈에 띄어 노래방에서 오디션을 보면서 트로트로 전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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