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적발된 배우 김새론
과거 운전 관련 발언 재조명
“기능시험·도로주행 모두 만점”

출처: instagram@ron_sae / tvN ‘온앤오프’
출처: YTN 뉴스

18일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조사받는 중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그녀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구조물 들이받은 뒤 도주를 시도하다 적발됐다는 것이다.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경 비틀거리는 차량에 대한 신고가 6~7차례 접수됐으며 출동해서 확인 결과 가드레일과 가로등을 들이받은 차량의 주인이 김새론이었다고 밝혔다.

음주 감지기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은 이를 거부하고 채혈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이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후 보호자 동행하에 다른 조사 없이 귀가 조처했다. 결과는 2주 후 나올 예정으로 추후 경찰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채혈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소환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고로 변압기와 함께 이를 보호하고 있던 구조물들까지 산산이 조각나 인근 카페나 상점에서는 일시적으로 결제 진행이 안 됐고, 인근 교통 신호 역시 마비돼 아침부터 교통혼잡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긴급전기공사 관계자들이 출동했음에도 사건 발생 3시간이 지난 후까지 여전히 수리 중이었다는 후문이다.

출처: 노컷뉴스

김새론은 2010년 아역배우 시절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스타덤에 올랐던 만큼, 해당 사건은 엄청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리를 안 부르고 이게 무슨 민폐냐”, “사람 쳤으면 진짜 큰일 날 뻔했다”, “아침부터 만취 운전이라니 그렇게 안 봤는데” 등의 댓글을 달며 당혹스러우면서도 실망한 감정을 내비쳤다.

출처: tvN ‘온앤오프’

음주운전 사고이다 보니 김새론이 과거 방송에서 운전과 관련돼 했던 발언들이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던 김새론은 “면허를 딸 수 있는 나이가 되자마자 바로 땄다. 기능 시험, 도로 주행 모두 만점”이라며 운전 실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직접 외제차를 운전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출처: instagram@ron_sae

한편 김새론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었던 만큼 연예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차기작으로는 넷플릭스 ‘사냥개들’, SBS ‘트롤리’, 하이틴 로맨스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 등이 있었다.

사냥개들 측은 “이후 촬영 일정을 조정 예정이며 공개 일정 역시 충분히 논의 후 말씀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다른 두 작품의 제작진 측은 아직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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