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생활고 겪었던 배우 라미란
남편이 막노동한 적 있다고 고백
벼룩시장에서 옷 팔아 반찬 사기도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출처: KBS 2TV ‘연중 라이브’

과거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던 배우 라미란이 방송에 나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라미란은 최근 방송되었던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 ‘잘나가는 배우들의 무명 시절’이라는 주제로 등장했다.

그는 데뷔 22년 만에 주연배우로 우뚝 선 배우로서 6위에 올랐는데 무명 시절 동안 1년 수입이 20만 원에 그쳤다고 밝혀져 놀라게 했다.

출처: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1’

지난달에 방송되었던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도 라미란이 겪었던 극심했던 생활고에 대해 언급되자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었다.

배우 라미란은 과거 남편이 가수 겸 배우 신성우의 로드 매니저였는데 음반 시장이 불황이라 월급을 제때 받지 못해 결국 일을 그만두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무명배우 시절이었던 라미란은 임신하게 되면서 수입이 끊기게 되자 집에 있는 옷을 팔아 겨우 생계를 이어 나갔다고 고백했다.

출처: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

게다가 라미란에게 남편으로 인해 한 차례 더 거센 시련이 찾아왔다.

바로 남편이 게임머니를 현금으로 환전하는 불법 행위를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었던 것.

이에 라미란은 “남편이 돈에 쫒기다 보니 잘못된 생각을 한 것 같다”며 “당시 남편을 위해 피해자와 합의하기로 했고, 이 과정에서 큰 빚을 졌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출처: tvN ‘현장토크쇼 TAXI’

이후 라미란은 영화 ‘댄싱퀸’, ‘국제시장’ 등에 출연해 차례로 흥행이 되자 생활고를 청산할 수 있었다.

그 당시 라미란은 남편이 현재 막노동을 하고 있다고 거리낌 없이 고백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라미란은 한 방송에서 남편이 막노동하고 있다고 고백한 발언에 대해 “남편 존중 발언이냐, 그렇게 많이들 말씀하신다. 그런 의미로 말한 거 아니다.”며 “그건 너무 아름답게 꾸민 말이다”라고 말해 털털한 매력을 보인 바 있다.

출처 : Instagram@ramirani668

현재 라미란의 남편은 2016년부터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고 있고 전해지고 있다.

그는 시간이 남을 때 라미란의 외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편이 라미란 정말 잘 만났다”, “저런 아내 없다”, “남편이 막노동한다고 밝히다니 멋지다” 등 라미란에 대해 칭찬하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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