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첫 월급 20만 원”
현재는 논현동 자가 보유
원래 목표는 스튜어디스

Instagram@songhaena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모델 송해나가 과거 이야기를 꺼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송해나가 출연해 MC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송해나는 현재 ‘나는 솔로(SOLO)’에 출연하고 있어, 연애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나는 솔로’를 하면서 나도 연애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오래 안 하니까 ‘때가 있겠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솔로다. (연애를 안 한 지) 1년 반 정도가 됐다. (전 남자친구가) 꽤 오래 만난 분이었다”면서도 “지금이 가장 안 외롭다”고 전했다.

Instagram@songhaena

특히 이날 주목을 받았던 것은 송해나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과 직업을 바꿨을 때 받은 월급이었다.

송해나는 현재 논현동자가를 보유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은 송해나에 대해 “누나가 빌라에 산다. 자가다”라고 했다.

이에 지석진과 김종민이 집과 관련된 질문을 하자 송해나는 “논현동이다. 대출도 다 갚은 상태”라고 말했다.

송해나는 “결혼하고 나서도 일하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다. 미래를 생각하면 아이도 늦게 낳고 싶다”며 “그럴 바엔 처음부터 늦게 시작하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40세 전에는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

그가 직업을 바꿨을 때의 월급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정도였다. 송해나는 “피팅모델 때 페이를 300~400만 원씩 받았다. 한 달에 10번 촬영했는데 그 정도를 받았다”며 “이후 패션 쪽으로 왔는데 첫 월급20만 원 받았다. 현타가 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이 대학생 때까지만 용돈을 주고 그 이후로 안 주셨다. 20만 원 받았다는 얘기는 못 하고 친구들한테 얻어먹고 빌려서 공과금을 냈다”며 “그 이후로 일을 가리지 않고 다 했다”고 고백했다.

이 외에도 지석진은 송해나에게 “모델 중에 키가 큰 편이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송해나는 “키가 168.9cm다. 나는 중어 중문과를 나와서 사실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영어가 안돼서 포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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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이후 피팅모델로 일했는데 유리 언니와 백지영 언니가 했던 쇼핑몰에 있었다. 대표님이 패션 쪽으로 나가보라고 해서 회사 오디션을 봤다. 아무것도 몰랐는데 2등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달도 안 돼서 ‘도수코’에 나가게 됐다. 오디션 최종가지 갔는데 키가 제일 작은데 되겠냐고 생각해 포기하려고 했다. 교통사고가 나서 못 간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87년생인 송해나는 지난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로 방송에 데뷔했다. 그는 뮤직비디오,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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