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
1년 누적 판매액 600억 원
“최민수 불쌍해 사주시는 듯”

Instagram@junekang70
MBC ‘라디오스타’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강주은이 ‘억 소리’나는 홈쇼핑 판매액을 밝히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주은은 지난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정사, 홈쇼핑 매출 실적 등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추성훈·정찬성·라이머가 함께 출연했다. 우선 강주은은 최근 집안에 큰 경사가 있다며 최민수가 올해 환갑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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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축하 영상을 준비했다. 김혜수 씨, 황신혜 씨, 김구라 씨한테는 유재석 씨 연락처 때문에 문자를 보냈다”며 “또 남편과 ‘모래시계’ 인연으로 이정재 씨가 영상을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이후 강주은의 발언에 MC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추성훈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홈쇼핑에서 활약하면서 일명 ‘중년 여성들의 제니(그룹 블랙핑크)’로 불린다는 강주은은 “생방송을 딱 2시간 진행한다. 근데 30억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1년 누적 판매액을 확인해보니 600억이더라”라고 밝혔다.

그는 또 “사실 제가 말도 서툴고 홈쇼핑을 할 사람이 아닌데 남편 때문에 불쌍해서 사주시는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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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추성훈 씨를 홈쇼핑 쇼호스트로 추천하고 싶다. 딱 보자마자 건강한 에너지가 뿜뿜하다. 건강기능식품 판매 적임자 같다. 같이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과거에도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어느 정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0년 11월 강주은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코너의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내가 남편보다 세금을 살짝 더 낸다”고 했다.

이어 “우리 회계사분이 계시는데 내가 더 낸다고 해서 집에서 축하 파티를 했다”며 “남편을 이겼다. 최민수는 너무 기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한테 힘을 줄 수 있고, 나도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고, 같이 즐길 수 있어서 고맙다”며 “홈쇼핑을 한 지 4년 정도 됐다. 생방송이라 아주 시원한 경험이고 배우는 게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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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강주은은 최근 트라우마를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에서 미스코리아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사진 촬영을 하는데, 자동차 공장에서 수영복 촬영을 했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강주은은 “모든 공장 일하는 아저씨들이 다 보고 있었다. 너무 부끄러운데 심지어 어떤 남자가 ‘살이나 빼고 나오라’고 하는 거다”라며 “그때 카메라 감독이 ‘활짝 웃으세요’하는데 웃음이 나와? 울고 싶지. 그게 트라우마처럼 남겨져 있다”고 털어놨다.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한 강주은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민수와의 애정 넘치는 일상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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