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좌‘ 브레이브걸스 유나
인스타그램에 크롭티 입은 사진 공개
멤버들 “보기 안 좋아요“ 지적

한경닷컴 / instagram@u.nalee / 한국경제TV
instagram@u.nalee

지난해 ‘롤린‘을 통해 큰 인기를 얻게 된 아이돌 그룹 브레이브걸스 막내 유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뾰 뾰 뾱?“이라는 글과 함께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티를 입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예뻐요“, “복근 무엇?“ 등 열띤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곧 악플 전문 언니들 출동하겠다“라는 댓글도 달렸다.

이에 화답하듯 브레이브걸스 동료 멤버 은지는 “배에꼽“이란 댓글로 의상의 포인트를 강조했고, 유정은 “보기 안 좋아요~ 가려요“란 지적을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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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의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브레이브걸스 멤버 언니들의 막내 관리는 이것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해 유나가 인스타그램에 “곧♥”이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등 애교 섞인 표정을 짓는 사진을 올리자 언니들의 댓글이 연달아 달리기 시작했다.

사진 속 유나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핑크빛 민소매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막내의 노출 의상을 본 유정은 “옷. 입길”이라는 단호한 댓글을 남겼으며 은지는 “춥다”, 민영은 “바람났냐”라고 각각의 성격이 돋보이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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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는 차갑고 도도한 느낌의 ‘단발좌’ 이미지와는 달리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과 밝은 미소를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그는 아이돌보다 밴드 보컬이 되는 게 꿈이었다고 밝혔으며 데뷔 전에는 어머니의 권유로 승무원이 되기 위해 항공학과에 합격했지만 입학을 포기한 전력도 가지고 있다.

가수 오디션을 보러 다니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하여 아이돌 연습생이 된 유나는 남들보다 늦게 춤을 배우느라 힘들었다고 전하였으나 빠른 습득력으로 24살에 데뷔하였다.

그가 합류한 브레이브걸스는 무명 시절 동안 생활고 속에서도 서로를 위하며 끈끈한 우애를 다져오며 5년을 버텨 ‘롤린’의 역주행으로 극적인 기사회생을 해 최고의 대세 걸그룹이 되었다.

뉴스1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 신화로 소속사인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매출액이 20배 급증한 178억 원으로 밝혀졌다.

매출액 대부분이 브레이브걸스의 활약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며 아티스트와의 금액 분배 등이 반영된 매출액의 원가를 82억 5,000만 원으로 집계하였다.

브레이브걸스 멤버 4명의 수입 또한 역주행 전 수입이 0원인 것에 비례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대표인 용감한형제는 브레이브걸스의 활약을 포상하기 위해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을 선물하기도 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최근 Mnet ‘퀸덤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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