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반려견 써니와 함께 아파트 주변 산책
국회의원 선거 때 입은 회색 패딩 또 입어
과거 방송에서 사이즈가 잘 맞아 입는다고 밝혀

출처: 뉴스1, 조선일보
출처: 뉴스1

지난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반려견과 산책하러 외출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

해당 사진은 17일 전날 밤에 찍혔으며 예전부터 즐겨 입던 회색 패딩 차림으로 산책하러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공식 석상이 아닌 곳에서 회색 패딩을 입고 있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고 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밤 11시경 자택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에서 반려견 써니와 함께 산책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뉴스1

한 아파트 주민이 산책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상황을 알고 있는 한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반려견 써니와 아파트 주변을 산책하러 나올 때 주민에게 찍힌 사진 같다”, “대통령 당선 전에도 종종 밤마다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했었다. 그러나 당선 이후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진 찍히는 일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산책 때 입고 있는 패딩은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하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투표소에서 찍힌 옷차림과 동일하다.

출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윤 대통령 측은 “윤 대통령이 퇴근 후 자주 입는 옷”이라며 “2년 전 선거 때 입었던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의 패딩 같다”고 했다.

지난해 윤 대통령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왜 같은 패딩만 입느냐는 질문에 “우리같이 뚱뚱한 사람은 맞는 옷이 흔치 않아 옷 사이즈만 맞으면 색만 바꿔가며 입는다”라고 답한 바 있다.

또한 MC들이 “부인이 패션 조언을 안 해 주냐?”라고 하자 “해줬는데 내가 말을 잘 안 들어서 포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뉴스1

한편 이날 외출 사진에는 경호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평소 경호처에 “우악스럽게 마라. 주민들에게 위화감을 주지 말라”고 지시한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경호원이 따라붙지 않은 것은 아니고 사복 차림으로 떨어져서 경호했다”고 말했다.

윤석열은 2022년 5월 10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취임했으며 2027년 5월 9일까지 임기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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