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부모님 김언중♥백옥자 부부
최근 방송 예고편으로 근황 공개
욕설과 폭력이 난무하는 영상에 걱정

KBS2 ‘살림남2’ / 비포원스튜디오
Instagram@_imyour_joy

배우 김승현은 2020년 KBS 2TV ‘살림남2’에서 방송작가와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공개하며 영상 편지로 “지금의 제 아내 장정윤에게 너무나 고맙다”라며 “저의 아내로서 앞으로 마음껏 행복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김승현의 부모님 김언중♥백옥자 부부와 김승현의 대학생 딸 수빈 양이 두 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그런데 오랜만에 전파를 타고 근황을 알린 김승현 가족의 모습이 충격적이다.

김승현 부모가 심각한 부부 갈등을 겪는 근황을 공개한 것인데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의 예고편에서 두 번째 의뢰인으로 김언중 백옥자 부부 나온 것이다.

예고편에서 아내 백옥자는 “앞으로 제발 큰 소리 좀 안 나게, 충격 좀 안 받게 해줘. 내 몸이 병X 될 것 같아”라며 욕설을 서슴지 않았고 남편 김언중도 “자기 기분 나쁘면 남편 대접을 했냐”라고 맞대응했다.

이에 백옥자는 “남편이 잘해주면 어떤 여자가 대접을 안 해줘? 나 지금까지 후회해. 혼자 살고 싶어”라고 하소연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백옥자는 “거짓말을 했잖아. 왜 나한테 거짓말해. 네가 인간이야? 나잇살 먹어서 이 씨X. 넌 인간도 아니야. 나랑 끝났어. 집에 들어오지 마”라고 험한 말을 퍼부으며 남편을 향해 들고 있던 가방을 던지고 얼굴과 머리에 손찌검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충격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그들의 영상을 지켜봤고 MC를 보던 소유진과 하하도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한 채 입을 막았다.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이에 김언중 백옥자 부부의 이혼 위기를 앞둔 날 것의 모습에 지나치게 사적인 가정사 공개가 아니냐며 누리꾼들의 걱정과 염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론 방송 취지가 부부들의 위태로운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라지만 거친 욕과 폭력까지 가하는 모습까지 그대로 전파를 탄 모습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영방송에 적절한가에 대한 논란이 있다.

또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김승현의 일반인 딸까지 방송에 공개된 마당에 내밀한 모습이 공개돼도 괜찮냐는 우려도 있다.

아주경제

제작진은 이에 대해 “불과 한 달 전에도 어머니가 자식들을 모두 불러 이혼하겠다고 전격 선언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며 김승현이 직접 오은영 박사의 상담을 요청했다”라고 부부의 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살림남2’에서 보인 행복한 모습은 극히 일부분에 모습에 불가했으며 이전 촬영 당시에도 촬영을 중단해야 할 정도의 일촉즉발 위기 상황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KBS 2 ‘살림남2’

부부는 방송에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종종 비쳤지만 이혼을 거론할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아 보였다.

남편 김언중은 ‘살림남2’에서 건강에 이상 신호를 느끼자 생애 첫 건강검진을 앞두고 불안에 떨며 아내한테 그의 전 재산인 통장을 건네며 그간 고백 못한 회한과 연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자기를 위해 모아놓은 돈이니까 내가 없더라도 잘 써줬으면 좋겠다. 당신 비행기도 한번 못 태워주고 너무 속상했다.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갖고 있어봐라”라며 눈물을 흘렸고 백옥자도 “이런 줄 꿈에도 몰랐다. 왜 큰 병 걸린 사람처럼 얘기하냐”라며 불안해하는 남편을 걱정했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오랜 세월을 함께한 부부의 깊은 사랑을 보여주었기에 ‘결혼 지옥’ 예고편을 본 많은 시청자는 놀람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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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은 삶의 무대에서 치열하개
    사는모습이지만 이제라도
    자식있고 이웃있고 눈을 뜰수있고
    자식들이 공인인대 대놓고 싸우시면 안되죠 화 많이 나죠
    그래도 여기까지 왔느대
    다시한번 새출발합시다
    누구는 맘에 들어삼니까 연극하며 삽시다 홧팅 옥자씨 핫팅

  2. 아무리마음에안드는남편이지만많은시청자가보는데옥자씨남편에게너무함부로하는것같아요
    참고좋은모습으로살아가시면좋겟어요아들승현씨를생가해서잘지내시면함니다

  3. 남편에게 너무 심한것 같아 보기 싫네요

    한때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 종영이되면
    이들 부부의 삶이
    과거처럼 평범한 삶이 가능할까라고
    걱정이 들었었는데….

    두분다 그전의 삶과 작은 행복이 크게 느껴
    졌던 때하고 지금을 돌아보고
    좋은 관계가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두 분의 이런 모습이
    TV로 소개되지 않았으면 해요

    TV를 통해 분노하고 또 서로를 몰랐던것을
    발견하고 또 화해하고… 이런식으로 전개된
    다면 이 또한 다른 시각으로 비춰질까 두렵네요

  4. 참고 사세요 살아온날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집집마다 안들어나서그렇지 다 똑같아요 새며느리손녀딸 을 봐서라서 서로가 한발 물러나서 생각해보세요 제 나이또래라서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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