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인스타 사진 공개
‘아빠를 부탁해’ 당시 재조명
학업 마치고 단역부터 데뷔해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 / instagram@kang.daeun
instagram@kang.daeun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덜덜덜“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다은은 필라테스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배꼽티에 레깅스를 입은 강다은은 군살을 찾을 수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여 누리꾼들을 감탄하게 했다.

아빠 강석우의 모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2013년 입학한 강다은은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다정다감한 부녀 사이를 선보였으며 특히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강석우는 느지막하게 얻은 딸이기에 딸에 대한 사랑이 대단한 ‘딸바보‘로 비쳤으며 강다은을 위해 침대 커튼을 손수 만들거나 아침을 차려주는 등 각별한 애정을 쏟는 모습을 선보였다.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

그런가 하면 어릴 적부터 존댓말을 사용하게 하며 딸의 의견을 종종 무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질타받기도 했다.

강다은은 함께 출연한 이경규의 딸 이예림이 아버지와 살갑게 대화하는 것을 보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강석우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강석우의 흰머리를 보고 손수 염색하는 등 따뜻한 부녀지간을 보여주면서 자신이 애교 있는 딸이 아닌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강다은 부녀는 방송 5개월 만에 학업에 집중한다는 이유로 방송을 하차했으나 계속된 방송을 통해서 생기는 악플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그들 부녀 이외에도 조재현의 딸 조혜정과 이예림이 배우 지망생인 것으로 알려지며 딸들의 연예계 데뷔를 밀어주기 위해 방송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타를 받았다.

누리꾼들의 “연예계도 세습이 있냐“, “불평등한 기회다“ 등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어릴 적부터 매체를 통해 알려진 이예림과 방송 전부터 단역으로 활동했던 조혜정과는 달리 데뷔 전이었던 강다은은 논란을 원치 않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학업을 모두 마치고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여 정식으로 데뷔했다.

중앙포토

한편 강다은의 아버지 강석우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부작용으로 시력 저하를 호소하며 지난 1월 자신이 7년 동안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강석우는 당시 상황에 대해 “한 달 반 전쯤 부스터샷 접종 이후 실명의 위기감을 느낄 정도로 눈이 나빠졌다“라며 “공포감에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 혼자 눈을 감고 걸어보는 연습을 할 정도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클래식 애호가로 알려질 정도로 클래식에 조예가 깊었던 강석우는 라디오 진행과 함께 매년 한 곡씩 작사·작곡한 7편의 창작 가곡을 선보이는 ‘시를 노래하는 가곡 with 강석우‘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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