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준기
매니저에게 돈 문제로 배신당했다 고백
충격받아 술 먹고 집에 난도질해

출처: instagram@actor_jg, tvN ‘무법 변호사’
출처: instagram@actor_jg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명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준기의 과거에 겪었던 가슴 아픈 일화가 누리꾼들 사이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준기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지인들의 배신에 상처받은 사연을 고백해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나와 정말 친한 지인들이 배신했다. 그러나 겉으로 밝은 척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출처: SBS ‘힐링캠프’

당시 그는 “경제관념이 없었던 때라 매니저에게 돈을 맡겼고 오래 같이 일했으니 알아서 해줄 것이라 생각했었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그러다 “몇 년간 모았던 돈이 한 푼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지만 처음에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런 게 아닐 거라고 믿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그러나 이준기는 그의 지인들이 20대 동안 벌어둔 돈을 본인의 유흥비로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분노를 금치 못했다고.

출처: instagram@actor_jg

이준기는 자신의 지인들에 대해서 “돈을 잃은 것은 내 실수이나 그보다 사람을 잃었다는 게 상실감이 컸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지인들에게 돈을 빼돌린 것에 대해 비판하자 그들 중 그의 매니저가 “내가 너 이렇게 만들어줬는데 퇴직금으로 이 정도도 안 주려고 했냐”고 말했다고 해 누리꾼들을 분노하게 했다.

이에 피해 금액의 정도를 묻자 이준기는 금액을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당시 전성기에 일어났던 사건이었기에 피해 규모는 상당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분위기다.

출처: SBS ‘힐링캠프’

이준기는 해당 사건으로 사람들을 잃었다는 상실감에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심지어 그는 술을 마신 후 아침에 눈을 뜨면 커튼, 펀치백, 소파가 칼로 난도질이 되어 있었다고 말해 충격을 금치 못하게 했다.

그 과정에 칼로 인해 몸에 상처도 나기도 했다면서 그는 “자신이 걱정되었던 아버지가 집에 찾아와 술 취한 내 눈을 보고서 악마로 보였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actor_jg

그러다 이준기는 힘겨웠던 시기에 자신의 우울증을 극복하게 된 방법에 대해서 “큰돈을 잃었으나 인생에 있어 비싼 수업료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운을 뗐다.

이어 “내가 감내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사람으로 치유하였다”고 밝혔다.

매니저로 인해 큰돈을 잃었다는 이준기의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매니저 그 사람은 천벌 받을 것이다”, “업보는 돌아오기 마련이다”, “요즘 연기 물올랐던데 더 멋진 배우로 성장해나가길” 등 그를 위로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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