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절친 김현주 비밀 폭로
서유정 이탈리아 문화재 훼손 논란
출산 이후 아이 향한 애정 전해

출처 : 뉴스인사이드, instagram@zazabaras
출처 : instagram@zazabaras

배우 서유정이 아이를 향한 애틋함을 꾸준히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7년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서유정은 지난 2019년 딸을 출산해 현재까지도 종종 아이의 근황을 올리며 모성애를 키워가고 있다.

하지만 서유정은 지난 1월 “넌 웃기만 해. 모든 짐은 엄마가 다 짊어질게. 넌 햇빛만 봐. 모든 비바람은 엄마가 다 맞을게. 천사 넌 먹기만 해. 모든 건 엄마가 다 할게. 넌 건강만 하고 웃기만 해. 엄마가 감당할게. 사랑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딸을 향한 애정 어린 글이지만 어딘가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풍겨 누리꾼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출처 :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서유정은 과거 경솔한 언행으로 여러 차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던 전적이 있는 인물이다.

지난 2009년 서유정은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김현주가 한강에서 노상 방뇨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서유정은 “한때 단짝이었을 만큼 절친했던 친구인 탤런트 김현주와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약속을 공개하겠다. 김현주와 예전에 한강에 가 차 안에서 자주 만났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루는 소변이 급했던 현주가 화장실까지 가기 너무 멀어 ‘근처에서 소변을 해결하겠다’고 해 차 문을 열어 가려줬다”라며 “그런데 공사장 인부들이 내려와 들키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출처 : OCN ‘왓쳐’

서유정은 “자동차 비상등 때문에 얼굴도 탄로 났다. 결국 그냥 멋쩍어하며 웃으며 마무리했다”라고 폭로했다.

한 여배우의 이미지를 완전히 망치는 서유정의 발언에 당시 MC 신동엽은 “서유정 씨가 재미로 준 이야기에 현주 씨의 이미지는 망가지고, 재미는 없어서 걱정되겠다”라며 뼈있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이후 서유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주 씨와는 오랜 친구 사이인데 최근에는 서로 일이 바빠서 만나지 못했다. 서로 기회가 되면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앞서 서유정의 폭로한 방송을 언급하며 “서유정, 김현주한테 손절 당한 것 같다” “아무리 절친이라도 여배우인데 이미지 망쳐놨으니…”, “서유정 좀 경솔한 편인 듯” 등 반응을 전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하지만 서유정의 경솔한 행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서유정은 지난 2017년 국가가 보호하는 문화재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서유정은 이탈리아 문화재인 사자상에 올라탄 채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일 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고 남겼다.

국가에서 보호하고 있는 사자상에 올라탄 것도 모자라, 사진 속 사람들 역시 서유정을 비난하는 듯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또한 관리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지적당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지만, 이 또한 SNS 게재하며 더 큰 논란이 됐다.

출처 : instagram@zazabaras

각종 논란으로 비난받았던 서유정은 결혼, 출산, 육아 등을 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과거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엄마가 되고 보니 포기하거나 양보해야 하는 것들이 많더라. 그래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질 때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엄마로서도, 배우로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서유정은 현재 방송 중인 KBS2 ‘붉은 단심’에서 ‘윤 씨 부인’ 역할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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