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리더 출신 선예
현재 ‘애셋맘’으로 육아 고수
혜림에게 육아팁 전하는 근황

출처 : 조이뉴스24, instagram@suny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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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팬들을 만나고 돌아갔다.

6년간의 연습생 생활 끝에 원더걸스 리더로 데뷔한 선예는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던 전성기 시절,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은퇴를 알렸다.

당시 선예는 24살이었으며, 열애설조차 조심스러운 아이돌 입장으로 결혼 사실을 밝힌 뒤 은퇴까지 결정한 과감함에 팬들은 물론 대중 또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출처 : 스타뉴스

결국 2013년, 결혼식을 올린 선예는 첫 아이 임신 소식과 함께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겼다.

캐나다에서 생활하던 선예는 총 딸 세 명을 낳아 육아에만 몰두했으나, 최근 한국에 귀국해 가수로서의 무대는 물론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선예는 귀국한 사이 tvN ‘엄마는 아이돌’을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미운우리새끼’ 등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과 예능감, 그리고 녹슬지 않은 무대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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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예는 원더걸스 멤버이자 최근 출산한 혜림과의 우정도 드러냈다.

지난 20일 공개된 혜림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선배 선예 언니와 함께하는 출산 전 찐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혜림이 출산하기 전 촬영된 것으로 이미 아이 세 명을 출산한 육아 선배 선예가 혜림에게 다양한 경험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혜림은 유튜브 첫 게스트인 선예를 환영하며 “내가 알기론 무통 주사를 안 맞은 걸로 안다. 왜 세 번이나 그랬냐”라고 솔직한 질문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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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나는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받아주시는 출산이 아니라 집에서 낳는 자연주의 출산을 선택해서 무통 주사를 안 맞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캐나다 가자마자 임신 준비를 하게 되다 보니 모든 게 다 낯선 병원에서 애를 낳고, 집으로 와야 한다는 게 불편하고 무섭게 느껴졌다. 그래서 오히려 집에서 낳는 게 편하겠다고 생각했다. 옛날 어머니들은 다 무통 주사 없고, 병원 없던 시대에 낳지 않았냐”라고 전했다.

또한 선예는 무통 주사조차 맞지 않고 출산한 고통에 대해 “참을 만했다고 표현하긴 좀 그렇다. 많이 아프다. 하늘이 노래지면 아기가 나온다고 들었는데 얼마나 아프면 하늘이 노래지나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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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는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극에 달하는 고통이 어떤 고통일까에 대한 호기심도 조금 있었다. 고통이 오는 그 찰나에 아기가 나오면서 기쁨으로 바뀌는 게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다”라며 심상치 않은 면모를 드러냈다.

이 외에도 선예는 출산 중 호흡법, 스트레칭, 모유 수유, 출산 후 털 관리 등 일상적이고 꼭 필요한 질문에 솔직한 대답을 전하며 ‘육아 꿀팁’을 전수했다.

한편 한국 방송 활동을 펼치던 선예는 캐나다로 돌아가 육아 활동에 복귀한 근황을 전했고, 혜림은 지난 2월 출산 이후 우울증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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