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제니’ 엘라 그로스
성 상품화 논란 이후 근황 남겨
미국에서 TV 시리즈 배우 활동

instagram@ellagross
instagram@jennierubyjane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2의 제니’로 화제가 됐던 키즈 모델 ’엘라 그로스’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2018년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차기 YG 제2의 제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치 자신의 어릴 적 모습처럼 보이는 엘라 그로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은 동생이거나 사촌 관계일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했었다.

그러나 엘라 그로스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미국인으로 2008년 태어나 만 2살 때부터 의류 브랜드 등을 통해 활동해왔으며 20018년부터 YG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인 ’더 블랙 레이블’에 소속된 모델이다.

instagram@roses_are_rosie

엘라 그로스는 가장 좋아하는 가수에 블랙핑크를 대답할 만큼 더블랙레이블에 소속되면서 멤버들과 자주 만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2의 제니’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누리꾼들은 저마다 GD와 제니를 이을 YG의 새로운 비밀병기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는 한국어가 서툴지만 블랙핑크 멤버 대다수가 영어에 능통하기 때문에 멤버들과 함께 식사하거나 놀이공원을 방문하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앳된 모습을 지우고 성숙해진 지금도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함께 해맑은 미소로 사진을 찍은 모습에서 여전히 돈독한 관계임이 나타났다.

배스킨라빈스

2019년 6월 엘라 그로스가 촬영한 배스킨라빈스의 새로운 광고에서 그는 어른스러운 화장과 민소매 드레스를 입어 상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문제는 이런 엘라 그로스의 컨셉이 온라인 커뮤니티 일부에서 ’아이를 성 상품화했다’라는 성 상품화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엘라 그로스와 그 가족들이 큰 상처를 입게 된 것이다.

이에 엘라 그로스의 어머니는 “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딸이다. 사람들의 전투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현실이 날 아프게 한다“라고 밝히며 “광고에 대한 비난이 엘라를 위한 것이라 말하지 말아달라. 엘라는 부정적인 반응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베스킨라빈스 측은 “엘라 그로스와 그 어머니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를 거쳐 제작했다. 그러나 어린이 모델의 이미지 연출이 적절치 않다는 일부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영상 노출을 중단하겠다“라고 밝혔다.


넷플릭스 ’말리부 주니어 구조대’

한편 엘라 그로스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미국의 TV 시리즈 ’헤더스’와 스타트렉:피카드’에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2020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말리부 주니어 구조대 : 넥스트 웨이브(Malibu Rescue : The Next Wave)’에 샤샤역으로 등장한 엘라 그로스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해당 작품은 미국 넷플릭스 인기 영화 1위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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