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걸그룹 오디션에 참여한 제시카
조선족 기재 논란 속 첫 회 공개
예상과 달리 발라드 선보여

중국연예매체 / 승풍파랑적저저3
SBS ‘인기가요’

2014년 Mr.Mr. 활동을 끝으로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텐데 나에게 이별의 시기가 먼저 왔다고 생각한다”라며 소녀시대탈퇴제시카는 우리나라를 이어 중국, 대만,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활동했다.

가수나 배우 활동 외에도 미국에서 책을 출간하거나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하는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자사 브랜드가 홍콩 회사 조이킹 엔터프라이즈로부터 80억 소송을 당하고 중국 매니지먼트사와의 분쟁에서도 패소해 20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기도 했다.

이후 제시카가 ‘승풍파랑적저저3’라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돈이 필요한 것 같다’라는 부정적 반응이 많았다.

스포츠Q

제시카가 출연한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3’는 30대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5인조 그룹 재데뷔를 위해 경쟁하는 방송이다.

많은 논란 속에서 방송된 첫 회에 많은 주목이 쏠리고 있는데 방송에서 제시카가 등장하자 심사위원 등 출연진들은 제시카에게 ‘넘사벽’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댄스와 노래가 모두 가능한 훈련을 받았다는 멘트와 함께 소녀시대 당시 제시카의 영상이 소개되기도 했다.

Instagram@jessica.syj

방송 후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ide the. with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에는 ‘승풍파랑적저저3’ 주제곡 ‘바람을 타고’를 부르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겼다.

제시카가 올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때 모습이 보인다’, ‘무대에 선 모습 기다렸다’, ‘너무 예쁘다 재데뷔 기대하겠다’라는 반응과 ‘소녀시대 이름에 먹칠하지 마라’, ‘아무리 급해도 중국에 붙냐’라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Instagram@jessica.syj

한편 방송에서 출연진 중 맨 앞줄에 앉아 공주 같은 화이트톤 미니스커트 차림에 엄청난 하이힐을 신고 등장한 제시카 모습에 ‘승풍파랑적저저3’ 출연진은 “(댄스 할 때) 신발을 벗을 것”이라는 추측했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제시카는 에드 시런의 발라드곡 ‘퍼펙트’를 불렀다. 이에 심사위원은 “왜 댄스에 도전하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을 했고 제시카는 “시간이 없었다. 바로 여기로 왔는데, 한 달밖에 안 됐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과 출연진이 원하고 기대했던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그림과 달라 보이자 차가워진 현장 분위기가 전파를 탔다.

그러나 방송 특성상 위기감을 고조시켜 극적 효과를 노리려는 편집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며 걸그룹 제시카를 원하는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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