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BTS 뷔
열애설에 여전히 묵묵부답
제니 전 남친 지드래곤 행동에 이목 쏠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instagram@xxxibgdrgn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블랙핑크의 제니와 방탄소년단 뷔가 열애설에 휩싸인 이후 이틀이 넘도록 특별한 공식 입장을 내고 있지 않아 더욱더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지난 23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제주도에서 드라이브하는 사진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정국과 이유비, 지수와 손흥민, 슈가와 수란 등 같은 그룹 멤버들의 수많았던 열애설에도 즉각적으로 반박 기사를 내왔었던 만큼, 소속사의 묵묵부답인 이번 대응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기정사실로 됐다는 반응이다.

출처: instagram@peaceminusone

끊임없는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제니의 전 남자친구로 언급됐던 지드래곤이 보이는 행동에도 이목이 쏠렸다.

제니와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한 연예매체를 통해 열애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던 만큼 지드래곤은 자신의 SNS 부계정으로 블랙핑크 멤버들을 모두 팔로우 중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제니를 언팔로우한 채 나머지 세 멤버만 팔로우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지게 됐고, 그런 와중에 제니는 방탄소년단 뷔와의 열애설에 휩싸이게 된 것이다.

해당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부계정에 있던 사진들을 정리해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프로필 사진 역시 손가락 욕이 담겨 있는 사진으로 업데이트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instagram@thv / instagram@jennierubyjane

제니와 뷔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도합 1억 명이 넘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K팝 선두 주자로 잘 알려진 인물들이다.

그런데도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는 만큼 누리꾼들은 직접 나서서 두 사람이 실제 연인 사이가 맞다는 증거들을 찾아내는 중이다.

SNS에 프로필 사진을 비슷한 흑백사진으로 설정했다는 점과 이름을 이니셜의 앞 글자인 V, J로 설정했다는 점이 먼저 눈에 띄었다.

뷔가 돌연 “넌 내가 더 나은 남자가 되고 싶게 만들어”라는 문구와 함께 제니와 며칠 간격으로 비슷한 조형물이 설치된 배경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던 사실도 포착됐다.

출처: instagram@thv / instagram@jennierubyjane

두 사람은 지난 2월 4일 같은 시각에 1996년이 적혀진 와인병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으며 제니는 하트 표시까지 기재에 당시에도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낸 바 있다.

가장 크게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증거는 바로 제니의 선글라스다.

처음 열애설을 나게 했던 제주 여행 목격 사진 속 여성이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가 평소 제니가 즐겨 쓰던 선글라스와 같다는 것이다.

이처럼 끊임없는 설왕설래가 나오고 있는 만큼 누리꾼들은 하루빨리 공식 입장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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