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차 배우 서현진
대충 찍은 사진 속 비주얼 눈길
드라마와 영화로 복귀 예정

출처: twitter@peachtree
출처: instagram@management_soop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가 봐야 한다며 매니저가 보내온 현진 실물 짤 직찍. 이런 제보 아주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서현진이 참석한 시사회 현장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퇴장 길을 걸어가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었으며 핸드폰으로 촬영한 탓에 흐릿한 화질임에도 불구하고 화면을 뚫고 나오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실제로 보면 기절할 듯”, “누가 봐도 연예인 아우라”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출처: 영화 ‘카시오페아’

이날 서현진이 참여한 시사회는 6월 1일 개봉하는 영화 ‘카시오페아’의 언론 배급 시사회였다.

‘카시오페아’는 교통사고를 당해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수진(서현진 분)이 하나뿐인 딸을 잊을까 봐 두려워하고 그런 수진의 곁을 지키는 아빠 인우(안성기 분), 이들 부녀의 애틋한 동행을 그려낸 영화다.

서현진은 극 중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 변호사 ‘수진’ 역을 맡았다.

아무래도 알츠하이머 증세를 보이는 역할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출처: SBS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은 6월 3일부터 처음 방송되는 SBS 새 금토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도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다.

서현진은 극 중 TK로펌의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이자 스타 변호사인 ‘오수재’ 역을 맡았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한편 서현진은 2001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밀크’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처음 발을 들였다.

당시 제2의 SES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인기를 끌었으나 한 멤버가 독단적으로 탈퇴하며 그룹이 공중분해 되면서 2005년부터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한때 걸그룹으로도 활동했던 만큼 서현진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지닌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다.

청아한 목소리와 또렷한 딕션까지 더해져 ‘사운드 오브 뮤직’, ‘궁’, ‘신데렐라’ 등 다수의 뮤지컬에서 노래와 춤 그리고 연기까지 완벽한 삼박자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출처: 매니지먼트 숲

현재 서현진은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지닌 17년 차 배우가 됐다.

‘낭만닥터 김사부, ‘또 오해영’, ‘뷰티 인사이드’, ‘블랙독’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다채로운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연기해내며 자신의 얼굴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어떤 작품이든지 간에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준 그녀이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기대되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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