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
’양다리 논란’으로 자숙 중
정유미와 올가을 결혼설 퍼져

온라인 커뮤니티
instagram@yum_yum / instagram@an_chil_hyun

가수 강타와 배우 정유미결혼설이 퍼지며 이를 부인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연예 정보 유튜브 채널 연예짱TV은 ’단독’ 타이틀로 강타와 정유미가 오는 가을 중 백년가약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예짱TV는 두 사람의 측근을 통해 “최근 강타와 정유미가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해 들었으며 “2년 넘게 열애하며 서로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의 관계를 축복하고 있다. 강타와 정유미 커플은 가까운 친인척에게도 자신들의 결혼소식을 전했다”고 했다.

하지만 강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양측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며 해당 루머를 일축하고 나섰다.

결혼설에 휩싸인 강타와 정유미는 2020년 2월 인스타그램과 소속사를 통해 직접 열애를 인정해 공식 커플이 됐었다.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당시 정유미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매우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며 “많은 분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너무나 크게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강타와 정유미의 결혼 소식과 함께 ‘성공한 팬의 아름다운 결말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정유미는 tvN ’토크몬’에 출연해 자신이 H.O.T, 그중에서도 강타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밝힌 적이 있다.

이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결혼설이 나오며 많은 축복이 오가는 가운데 강타와 정유미가 입장을 밝혔다.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정유미 소속사 미스터액터스 관계자는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instagram@gaeungbebe

일각에서는 ’양다리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던 강타가 결혼하기에는 아직 여론이 긍정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하기 전인 2019년부터 열애설이 돌기 시작했으며 레이싱모델 우주안이 강타와의 스킨십을 담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해 양다리 논란이 점화됐다.

강타는 “우주안과 작년에 헤어졌고 실수로 올린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우주안은 “강타와 교제 중 작년에 헤어졌으며 최근 다시 만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에 강타는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만났으며 양다리가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며 우주안도 뒤늦게 입장을 바꿔 강타의 주장을 인정해 사건이 정리되는 듯했다.

MBC ’라디오스타’

그러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강타와 교제 중 양다리로 상처받았으며 우주안과 관련되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재점화됐다.

오정연의 측근에 의하면 강타와 오정연은 2016년 처음 만났으며 우주안이 강타와 만났을 무렵인 2017년에도 강타와 사귀는 중이었다고 증언하며 다른 아나운서도 상처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해 대중들에 큰 실망을 안겼다.

상황이 커지자 강타는 신곡 발표를 취소하고 방송활동과 출연 중이던 뮤지컬 ’헤드윅’을 하차했으며 현재까지 자숙 중이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