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레이디제인 6년 공개 열애
결별 후에도 우정 유지해
레이디제인 유튜브 중 발언 눈길

출처 : Twitter@사이먼도미닉, 레이디제인
출처 : instagram@yourladyjane

레이디 제인이 전 남친 쌈디를 직접 언급해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레이디 제인의 리뷰메이트’에는 ‘플리마켓에 어떤 제품을 내놓을까? 명품 리스트 10종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레이디 제인은 플리마켓을 위해 중고로 판매할 신발, 스카프, 가방 등을 소개했고, 마지막 아이템을 꺼내며 “아직 내놓아야 하는지 고민 중이다. ‘이걸 내놔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출처 : Youtube@레이디제인의 리뷰메이트

핫핑크색 M사 명품 가방을 꺼낸 레이디 제인은 “마지막까지 고민한 이유가 이 가방을 잘 안 든다”라며 고민의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함께 출연한 스타일리스트 ‘연실장’은 “왜 내 얼굴이 빨개지려고 하냐”라며 “이 가방으로 말할 것 같으면 예전에 다 예상하는 그 분(사이먼 도미닉)이 (선물한 것)”이라고 폭로했다.

레이디 제인은 “무슨 소리 하는 거냐”라고 소리쳤지만, 연실장은 “거의 10년 전쯤이다. 이 가방 브랜드가 유행할 때 그 분께서 본인이 좋은 선물을 주시겠다고 이걸 사 오셨다”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출처 : Twitter@사이먼도미닉, 레이디제인

이어 “그래서 주변에 하이에나들이 많았다. 왜냐면 나도 그때 좀 탐이 났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레이디 제인은 “이게 독특한 색깔인데 당시 시그니처 색깔이었다. 잘 쓰지도 않는데 사연이 있어서 팔지도 못하고 그런 스토리가 있다”라며 “언제까지 이걸 안고 끼고 살 거냐”라고 토로했다.

레이디 제인은 “큰 가방 좋아하시는 분들, 컬러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의외로 여기저기 잘 어울린다. 아무나 가져가세요. 10만 원에 내놓겠다”라며 판매를 결정했다.

출처 : Twitter@사이먼도미닉, 레이디제인

이에 연실장은 “굿즈 사실 분”이라고 홍보에 나섰고, ‘AOMG 비공식 굿즈‘라는 자막이 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 제인은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과 지난 2007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6년 열애 끝에 2013년 결별 소식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스스로 ‘결혼’을 언급했을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던 두 사람이기에,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컸던 바 있다.

출처 : instagram@longlivesmdc

사이먼 도미닉은 결별 후 방송에서 레이디 제인이 언급되자 “후회 없이 사랑한 여자였다. 미련도 후회도 남지 않았다. 지금은 그냥 좋은 친구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함께 출연한 지코는 “쌈디가 술에 취해 레이디 제인을 찾기도 했다”라고 폭로했고, 사이먼도미닉은 “내 생일 파티 때였다. 여자 이야기하려다가 웃기려고 한 것이다”라고 해명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그러면서도 “한두 달 정도는 허무하고 힘들었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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