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된 ‘7번 방의 선물’ 예승이
김희선 아역에 이어 밴드부 보컬 역
‘복면가왕’에서 실력 검증돼 더욱 기대

YG STAGE / 영화 ‘7번방의 선물’
영화 ‘7번방의 선물’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아역배우 갈소원은 2012년 SBS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2013년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이예승역을 통해 역대 최연소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에 지명되었다.

갈소원은 어린 나이에 맞지 않는 뛰어난 연기력과 감정 표현으로 영화 개봉 당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영화 또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MBC ‘복면가왕’

재학했던 중학교에서 아카펠라 동아리 활동을 하기도 했던 갈소원은 연기뿐만 음악적인 부분에서도 재능을 자랑했다.

갈소원은 제58회 ‘탐라 문화제’ 청소년부에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주제곡 등을 불러 은상을 차지하였고, 2020년 미스터리 음악 쇼 ‘복면가왕’에 참가하여 2라운드까지 올라가는 쾌거를 이뤘다.

출연 당시에 가장 어린 참가자로 가장 높은 라운드까지 진출한 것이었다.

Instagram@sowon.ming

여러 분야에서 끼를 방출한 배우 갈소원은 올해 초 고등학생 입학식 사진을 올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갈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학교 입학. 새 교복. 첫 등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는데 큰 꽃다발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환하게 웃는 얼굴이 예승이 시절과 똑같지만 어느덧 훌쩍 커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기 때문이다.

갈소원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교복을 단정히 입고 입학식에 참여한 모습이었는데 그녀가 올린 게시물에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아빠 역을 맡았던 배우 류승룡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이슈가 되었다.

Instagram@sowon.ming

지난 2018년 3월 종영한 tvN ‘화유기’ 이후 약 4년 만에 방송으로 복귀한 아역배우 출신 갈소원은 드라마 ‘내일’에서 전지현, 박신혜, 오연서, 강혜정, 백진희를 이어 김희선의 아역으로는 활약했다.

인스타그램에 “혼례 올리던 날. 드라마 ‘내일’에서 첫 촬영이 혼례식이었다. 하하!”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한 갈소원은 사진 속에서 연지곤지를 얼굴에 찍고 붉은색의 고운 혼례복을 입고 뚜렷한 이목구비 자랑해 김희선의 아역으로 부족함이 없는 미모를 인증했다.

사극도 무리 없이 소화한 갈소원이 ‘내일’에 이어 차기작 ‘클리닝 업’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준다는 소식을 전했다.

Instagram@sowon.ming

갈소원은 JTBC 새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염정아의 첫째 딸 ‘진연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한다.

연기할 연아는 겉으로는 예민하고 반항심 가득한 사춘기 청소년 같지만, 속으로는 엄마를 누구보다 위할 줄 아는 속 깊은 딸이자 중학교 밴드부 보컬로 활동하는 아이로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 갈소원이 가진 끼를 제대로 발산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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