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수칙 위반했던 유노윤호
유흥주점 논란으로 뭇매 맞고 자숙
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 검토 중

XtvN ‘동방신기의 72시간 my SMTelevision’ / KBS ‘해피투게더’
instagram@yunho2154

방역 수칙 위반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하이에나’를 쓴 김루리 작가의 새 드라마 ’레이스’의 주연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레이스’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인생 레이스를 담은 작품으로 내세울 것 없지만 인생을 개척하며 살아온 90년생 백말띠 여성 박윤조(이연희)와 정의롭고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지만, 회사에 거는 기대가 없는 90년생 남자 류재민(홍종현)의 오피스 생존기이자 로맨스를 그린다.

유노윤호는 극 중 홍보대행사 얼스 커뮤니케이션의 대표 서동훈 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극 중 이연희가 연기하는 박윤조, 홍종현이 연기하는 류재민과는 삼각관계를 구성하는 등 러브라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여기에 구이정을 연기하는 문소리와도 호흡을 맞춘다.

한국경제 / SBSfunE / instagram@yunho2154

유노윤호가 맡을 서동훈은 미국 뉴욕 아트 스쿨 디자인 전공으로 졸업한 뒤 미국에서 디자인 회사에 다니다 MBA 경영 대학원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 홍보 일을 시작해 실장, 팀장을 거쳐 대표 자리에 앉은 인물로 전해졌다.

급변하는 홍보 환경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오랜 해외 경험으로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고, 현실의 한계와도 타협하는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진 이상적인 홍보인이다.

유노윤호는 ’레이스’를 통해 복귀한다면 2017년 방송됐던 ’멜로 홀릭’ 이후 5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하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멜로 홀릭’을 포함해 ’야왕’, ’당신을 주문합니다’, ’야경꾼 일지’ 등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던 그가 오랜만에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책디스아웃

일각에서는 유노윤호가 짧은 자숙기간으로 너무 이르게 복귀하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했던 지난 2021년 2월 말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모 음식점에서 집합 제한 시간인 오후 10시를 넘어 자정까지 머물다가 적발되었다.

문제는 음식점으로 알려진 유노윤호의 방문지가 불법 유흥주점이었으며 여성 종업원이 동석한 자리임이 밝혀져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적발 당시 유노윤호는 도주를 시도했으며 지인들이 그의 도주를 돕기 위해 경찰과 몸싸움하는 등 소동이 일었다고 전했다. 성실한 이미지의 유노윤호였기에 대중들의 실망은 상당했다.

SM엔터테인먼트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2021년 7월 어린이 전용 웹 예능 ’책디스아웃’을 통해 얼굴을 보이며 빠른 복귀에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아야만 했다.

그의 소속사는 2020년 연말에 촬영됐으며 여론을 의식해 발표를 연기하며 4개월의 시간이 흐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유노윤호는 지난해 12월 일본으로 넘어가 동방신기와 솔로 활동 등 여러 활동을 하였으며 지난달에는 소속사 선배 보아의 일본 데뷔 20주년 단독 콘서트에 지원사격을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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