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차 가수 박지윤
카카오 전 대표와 결혼 후 활동 중단해
최근 복귀 소식 알려져 눈길

출처: instagram@parkjiyoon_creative
출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결혼과 출산 이후 한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가수 박지윤의 복귀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한 매체를 통해 박지윤이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박지윤은 지난 2013년, 2014년, 2015년, 2017년에도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바가 있는 만큼 이번 일정은 약 5년 만에 복귀임과 동시에 다섯 번째 인연을 맺는 것이다.

출처: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번 소식이 더욱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는 박지윤이 2019년 조수용 전 카카오 대표와 결혼하고 딸을 출산한 이후로 그렇다 한 활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싱글 ‘잊어요’와 ‘그날의 봄’, 그리고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의 OST에 참여한 것 외에 별다른 방송 활동은 참여하지 않아 왔다.

이번 출연을 통해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갈지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출처: instagram@parkjiyoon_creative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월간 매거진B의 팟캐스트를 함께 진행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9년 결혼하기 2년 전인 2017년에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에는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디자인과 예술, 음악과 영화 등 공통된 관심사로 인해 점차 사랑을 키워나갔고 결국 부부로서 결실을 보게 됐다고 한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조수용 대표가 세운 ‘사운즈 한남’에서 열렸으며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박지윤은 1993년 초등학생 시절부터 하이틴 잡지에 실리며 얼굴을 알렸던 가수다.

성숙한 외모로 20대였던 장동건과 커플 느낌의 잡지 촬영까지 진행할 정도로 업계 사람들에게 주목받았던 그녀는, 모델 활동을 이어오다 1997년 본격적으로 가수로서 데뷔했다.

개성 있는 가성 창법과 뛰어난 외모로 화려하게 데뷔했던 그녀는 2000년 노래 ‘성인식’을 통해 남학생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됐다. 이외에도 ‘하늘색 꿈’, ‘소중한 사랑’, ‘가버려’, ‘아무것도 몰라’ 등 여러 곡을 히트시키며 대중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박지윤은 드라마 ‘남자셋 여자셋’, ‘고스트’, ‘내게 거짓말을 해봐’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면모도 보여준 멀티 엔터테이너이기도 하다.

다방면으로 열띤 활약을 보여왔던 만큼 팬들은 앞으로 그녀가 또 어떤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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