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수, 잦은 음주운전 논란
만취 상태로 인터뷰 현장 나타나기도
최근 SNS 통해 복귀 소식 전해

출처 : Instagram@soo146

최근 배우 김지수는 자신의 SNS에 “6윌이네요. 6월엔 좋아하는 사람들과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표현해주고 더 많이 예뻐해 주면서 보낼꺼에요~ 저도 예쁨받고싶구요”라며 “모두 모두 예쁨 많이 받는 6월이 되시길 바래요. 곧 좋은 소식 들려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수가 말한 ‘좋은 소식’이 무엇인지 팬들은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수는 최근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

김지수는 1992년 SBS 드라마 ‘여형사8080’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 왔으며 MBC ‘보고또보고’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김지수는 실력파 배우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안방극장을 사로잡는 배우로 손꼽혔다. 특히 멜로 연기와 눈물 연기에서 엄청난 연기력을 선보여 ‘눈물의 여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김지수는 공백기 없이 1992년부터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했다. 하지만 김지수는 잦은 음주 운전으로 논란이 됐다.

출처 : 일요서울

김지수는 지난 2000년 처음으로 음주 운전에 적발됐다. 당시 김지수는 혈중알코올농도 0.175%로 만취된 상태였으며 심지어 무면허 상태인 걸로 알려졌다. 김지수는 불구속 입건됐고 벌금형에 처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김지수는 라디오 DJ에서 하차했으며 드라마에서도 하차했다.

이후 10년 뒤 김지수는 또 한 번의 음주 운전으로 화두에 올랐다. 김지수는 택시를 들이받자마자 도주하는 뺑소니 사고를 저질렀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

김지수는 다음날 경찰에 출두해 혐의 사실을 인정했다. 이 사건으로 1,0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했다.

김지수의 뺑소니 사고로 드라마 캐스팅 역시 불발됐다. 김지수는 드라마 ‘근초고왕’에 출연 중이었고 네티즌들은 김지수의 하차를 요구했다.

김지수의 음주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018년 김지수는 술에 취한 채로 영화 ‘완벽한 타인’ 언론 인터뷰 장소에 나타나 충격을 안겼다. 또한 40분이나 지각했다.

김지수는 기자가 “술에 취한 것 같다”는 말에 “맞는데 기분 나쁘신가요. 저는 답변할 수 있으니 물어보세요”라고 답했다. 결국 소속사는 김지수의 인터뷰를 중단했고 이날 오후 예정됐던 인터뷰 일정마저 모두 취소했다.

출처 : Instagram@soo146

이 사건 이후 김지수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지수는 “오랜만에 하는 영화고 좋은 평을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뒤풀이 자리까지 하게 됐다”며 “오랜만에 갖는 술자리다 보니 제 생각보다 컨디션 난조가 컸다”고 말했다.

이어 “제 딴에는 영화에 책임감을 가지고 반드시 인터뷰에 응해야 한다는 마음이었는데 그게 오히려 안 좋게 번져서 슬프고 죄송할 뿐”이라며 “또 예기치 못한 여러 상황으로 당황한 와중이라 기자들 앞에서 프로다운 행동을 보이지 못해 더욱 부끄럽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수는 사과문 이후 본인의 SNS에 달린 댓글에 답하며 자신을 둘러싼 음주 논란을 ‘일방적 폭격’이라고 표현해 또 한 번의 논란을 샀다.

김지수의 잦은 음주 논란으로 대중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 ‘음주로 사고치고 사과하고 다시 나오기를 반복. 세상이 만만한가 보다’, ‘거의 10년 단위로…ㅉㅉ잊을만 하면 상기 시켜주네’, ‘이것도 갑질중에 하나다…’, ‘같이 영화찍은 동료들에게 무슨 민폐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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