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영 게임머니로 7조 벌어
과거에도 집순이로 유명
복귀 후 제 2의 전성기 맞아

출처 : 동아일보
출처 : instagram@leeminyoung_actor

배우 이민영이 남다른 ‘집순이’ 면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오랜 절친 배우 이민영, 이유리가 출연해 서로의 성향에 대한 이야기로 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켰다.

이날 평소 ‘집순이’로 알려진 이민영이 “집에 최대 며칠 정도 있어 봤냐”라는 질문에 “활동 안 할 때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민영은 “그렇다고 집에만 갇혀서 사는 건 아니다. 운동할 때는 나가고, 조용한 시간 때는 정원을 걷는다”라며 해명 아닌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leeminyoung_actor

또한 집에서 고스톱 게임을 즐겼다는 이민영은 게임 머니 7조까지 벌었던 경험을 전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민영은 “저는 현질 같은 건 안 하고, 있는 대로만 했는데 7조를 벌었다. 얼마나 거기에 시간을 투자했으면 7조를 벌었을까 해서 싹 지워버렸다”라며 게임 고수의 면모를 풍겼다.

하지만 이민영 절친 이유리는 “저는 현실에 도움 안 되는 건 안 한다. 7조는 거기 안에만 있지 않나. 배우 생활에 도움이 안 되는 건 취미가 안 된다”라고 밝혀 이민영을 당황하게 했다.

이민영은 과거 방송에서도 수년간 칩거 생활을 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출처 : KBS2 ‘편스토랑’

한 방송에 출연한 이민영은 과거  “당시 일주일에 한 번 성당에서 미사 드리는 것 외에는 몇 년간 집에 있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름대로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 TV를 많이 봤다. 다큐멘터리나 개그 프로그램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봤다. 요새는 아이돌들도 연기를 잘하더라. 이제 내가 복귀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2’

이민영은 오랜 공백기 이후 2018년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커리어 우먼 안진홍 역으로 출연했고, 2019년 닥터 프리즈너에서 약사 복혜수 역으로 출연했다.

2021년부터 임성한 작가의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 출연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최근 종영한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는 유령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영은 당시 촬영에 대해 “제가 안구건조증이 심한 눈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했다. 촬영할 때 몇분을 계속 뜨고 있어야 하더라. 사현이 얼굴 쓰다듬을 때도 놀랐다. 돌덩이처럼 굳어있더라”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leeminyoung_actor

이어 “시청자분들이 마네킹 아니냐고 놀라셨는데 화면 보면서 내가 저렇게까지 굳어있었구나 했다. 눈을 살짝 깜빡여줘야 안 상하는데 오래 뜨다 보니까 다음날 각막이 상했나보다. 2~3일 정도 뿌옇게 앞이 안 보일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민영은 “깜빡이면 너무 가짜 같을 것 같았다”라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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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년 다되어가는 이혼이야기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기사를 쓸게없는지..
    좋은일이나 앞으로의일 이런거 올려주시면 안됩니까?
    50년 지나도 . .

  2. 쓰레기 기자.이딴걸 또 올려서 피해자 두번 울리고 기사로 광고비 받으니 좋으냐? 이딴걸 허락한 데스크도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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