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이은주와 ‘동상이몽 2’ 합류
6월 12일 비공개 결혼식 올릴 예정
첫 만남부터 러브스토리까지 전격 공개

스포츠한국, instagram@eunju_ana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1세대 아이돌 신화의 막내 앤디가 그룹 중 세 번째 품절남으로 합류했다.

오는 12일 앤디는 제주 MBC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을 올리기에 앞서 앤디는 또 하나의 깜짝 근황을 전했는데, 바로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합류한다는 소식이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발표를 한 이후 꾸준히 동상이몽 제작진과 접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 여부를 두고 꾸준히 논의해오던 앤디와 이은주는 최근 합류를 확정 지었다.

앤디♥이은주 부부는 6월 20일부터 방송에 등장한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사전 인터뷰 때부터 두 사람은 “우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것이 ‘동상이몽’이다”라고 밝혔다.

방송에선 앤디, 이은주의 비밀 연애 스토리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순간 등 만나면서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앤디는 최근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 외국인’에 출연해서 이은주 아나운서와의 러브스토리를 간략하게 밝혔다.

이날 김용만은 앤디에게 “예비 신부 이은주와 처음에 어떻게 만나게 됐냐”며 질문했다.

이에 앤디는 “소개팅은 아니었고 친구와의 식사 자리에 나갔는데 지금의 예비 신부가 그 자리에 있었다. 친구가 계속 옆에서 잘 어울린다고 했다. 하도 그러니까 뭔가 홀린 듯이 빠져들게 됐다”며 이은주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이를 듣던 박명수는 “전진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하던데 앤디는 첫눈에 반한 건 아니었냐?”며 물었다.

앤디는 당황해하며 “솔직히 ‘이 사람이다’하고 반하진 않았다. 잘못 온 자리인 줄 알았다. 처음엔 엄청 어색했다. 그런 자리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친구가 중간 역할을 잘해줬다”고 밝혔다.

앤디는 예비 신부에게 달달한 영상 편지도 남겼다. 그는 “은주야 오빠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 부족함을 채워볼 게 우리 앞으로 잘 살자 사랑해”라고 전했다.

지엥마지

한편 앤디와 이은주는 9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린다.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한 앤디는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한 프로 아이돌이다. 가수로서 노래는 물론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앤디의 예비 신부 이은주는 KBS 강릉방송국, 춘천방송국 등을 거친 제주 MBC 아나운서이다. 현재는 퇴사했지만 방송국에 근무할 때 ‘뉴스데스크’와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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