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부모님이 대신 부부 궁합 봐줘
“살긴 산다”라고 별로 말씀해주시지 않아
슈돌 하차 이후에도 유튜브로 소통 중

출처: instagram@do_announcer
출처: 연합뉴스

도경완이 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결혼하기 전 부모님이 둘의 궁합을 봤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6년 차 미국에서 온 조나단과 예비신부 한우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나단 한우정 커플이 결혼 전 궁합을 보러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우정은 “한국 사람들이 궁합을 많이 보길래 나도 한번 궁금해서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출처: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에 다른 MC들이 도경완에게 결혼 전 궁합을 봤는지 궁금해하자 도경완은 “저는 제가 직접 가지는 않았고 저희 부모님이 대신 보고 오셨다”고 운을 뗐다.

“근데 별로 말씀해주시지 않았었다”며 직접 궁합이 어떠하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자 어머니께서 “살긴 산다”라고 전해줬다고 한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잘 사는 것은 당사자 몫이니 살면 되는 것이다. 지금도 살아 있다”라고 수습해 웃음을 주었다. 이어 MC들은 궁합을 볼 때 좋은 것만 믿고 안 좋은 것은 흘려들으면 된다는 의견에 동의했다.

출처: instagram@do_announcer

한편 도경완은 2013년 6월 28일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6월 아들 도연우를 품에 안았다. 그로부터 4년 후인 2018년 11월 딸 도하영이 태어나며 4인 가족이 되었다.

둘은 아침 방송에 출연하며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도경완은 부모님께 효도하기 위해 장윤정 디너쇼 티켓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고 장윤정은 얼떨결에 번호를 주게 되며 연락을 시작하게 됐다.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결혼식을 올릴 시기에 장윤정은 집안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도경완이 옆에서 큰 의지가 되어줬다고 한다.

출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2019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5년 만에 돌아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도경완이 KBS를 퇴사하며 하차 수순을 밟았다.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도경완은 “아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종종 아이들 소식을 나누겠다. 조만간 개인적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니 많이 구경 오시라”고 말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튜브 이외에도 부부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윤정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으며 도경완은 ‘놀면 뭐하니?’,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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