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태영♥임유진 부부
최초로 부부 동반 예능 출연
과거 초호화 결혼식 재조명

출처: 여성동아 / 헤럴드경제
출처: TV조선 ‘골프왕3’

연예계 로열패밀리로 유명한 윤태영과 그의 아내 배우 임유진이 부부 동반으로 TV조선 ‘골프왕3’에 출연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골프왕3’에서는 임유진이 남편 윤태영 몰래 게스트로 등장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그녀를 발견한 윤태영은 깜짝 놀라며 잔디밭에 쓰러지는 몸 개그를 선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촬영 내내 상대편임에도 임유진을 찾아가 응원을 건네거나 그녀가 샷을 날릴 때 기도를 하는 등 아내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에 김지석은 윤태영을 가리키며 “이 형 진짜 X맨이다” 호소했고 양세형 역시 그가 실수할 때마다 “일부로 한 건지 실력인 건지 알 수가 없네”라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TV조선 ‘골프왕3’

해당 방송에서는 윤태영의 절친인 김민종의 폭로도 이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윤태영이) ‘골프왕’에 나가고 사람이 완전히 달라졌다. 부부 사이도 엄청 좋다” 말했고 이에 임유진은 “남편이 예전에는 상남자 스타일이었는데 최근 사랑꾼으로 바뀌었다”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윤태영은 “촬영 후 힘들게 집에 가면 아내는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버팀목처럼 있어 준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뒤이어 속마음을 전하다 눈물까지 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윤태영의 사랑 고백을 직접 본 구본승은 “골프 예능이라고 해서 왔는데 드라마인 것 같다”며 농담을 던졌고 양세형은 “한 7홀 되면 둘이 키스하겠다”는 폭탄 발언을 터트려 폭소케 했다.

출처: KBS2 ‘저 푸른 초원 위에’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이는 두 사람은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 남매로 함께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신인이었던 임유진이 담당 PD에게 혼나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은 윤태영은 그녀의 인성과 순수함에 반했다고 한다.

이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태영은 “처음부터 불이 붙은 건 아니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점점 여자로 보였다”며 사랑에 빠지게 된 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출처: 중앙일보

한편 윤태영의 아버지는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그로부터 물려받은 재산만 약 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열패밀리 출신인 만큼 윤태영은 임유진과의 결혼식에서 이건희 삼성 회장, 이명박 전 대통령, 김쌍수 LG그룹 부회장, 안성기, 배용준, 강호동을 비롯해 정·관·재계 인사와 연예인 약 1,000여 명이 하객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이 축의금을 일절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객들의 식사를 비롯해 기자들의 뷔페까지 준비하는 세기의 결혼식을 열어 당시 세간의 이목을 집중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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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분 부친, 오래전 부산역에서 봤는데, 비에 젖은 다소 낧은 양복입고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는 모습을 정면에서 봤는데,키도 크고 체구도,상당함, 수행비서도 없이,,검소한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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