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엄마와 찍은 사진 올려
‘80억 CEO’ 진실은?
7살부터 주식 했다는 딸 눈길

Instagram@lovehyu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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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방송인현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현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엄마. 큰 수술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펜션을 찾은 현영과 그의 엄마가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연중 라이브’

앞서 현영은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연중 라이브’에서 차트를 달리는 여자 ‘아껴서 부자 된 스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영은 과거부터 “원래 저는 자수성가했다. 대학교 등록금도 제가 벌어서 다녔다”, “수입의 90% 정도는 저금한다”, “별명이 ‘한 번만’이었다. 화장품 한 번만 빌려주면 안 돼요?”, “모든 재테크는 줄이는 데서 시작된다. 소비를 줄이는 게 가장 높은 이율” 등의 발언으로 남다른 절약 정신을 보인 바 있다.

이렇게 절약해 돈을 모은 현영은 내 집 마련의 꿈은 물론, 부모님께 2,000평 정도의 대형 야외 수영장이 딸린 펜션을 선물했다고.

그는 적금 통장만 13개를 갖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채널S ‘신과 함께 3’

현영은 한 방송에 출연해 ‘80억 CEO’ 수식어에 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라디오스타’에 나왔을 때 의류 사업을 하면서 80억 매출을, 너무 흥분해서 경솔하게 얘기했다”며 “그 이후로 기사가 나올 때마다 ‘80억 CEO’로 나오더라”고 했다.

이어 “제가 너무 부담스럽다. 어디 나갈 때도 ‘80억 CEO’처럼 하고 나가야 할 것 같았다”면서 “80억 매출은 맞는데 그 의류 사업 지분을 넘기고 나왔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Instagram@lovehyunyoung

그는 딸에게도 주식을 가르치며 경제개념을 전수하는 똘똘한 엄마로 소문나기도 했다. 현영의 딸은 7~8세부터 주식을 시작했다고 한다.

현영은 한 방송에서 ‘지금 딸이 11살인데 주식을 한다고?’라는 질문에 “아빠가 금융계에 종사하니까 얘기를 많이 들어서 주식 그래프를 읽는 수준”이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근데 그게 가르쳐서 되는 일이 아닌 게, 그냥 자기가 건너 들어서 약간 습득된 게 많더라고”라며 “아이 주식은 명절에 용돈 받은 것으로 다 집어넣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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