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파경 맞았던 한석준 아나운서
12살 연하의 독신주의 사진가와 재혼
“임창정♥️서하얀 아들보고 생각바꿔”
현재 5살 딸과 행복한 삶 살고 있어

조선일보/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6월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다섯 아들과 함께 절친한 한석준 임혜란 부부의 집으로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넷째 아들 준재의 6살 생일을 맞아 가족사진을 촬영하기로 했고 절친한 한석준 임혜란 부부의 집으로 찾아갔다.

포토그래퍼인 한석준의 아내 임혜란은 12살 나이 차를 넘고 결혼해 딸 사빈이를 키우고 있어 18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임창정 서하얀 부부와는 많은 점이 같아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석준 임혜란 부부의 집은 집 겸 스튜디오로 1층은 집, 2층은 포토 스폿으로 구성돼 있었다.

서하얀은 “작년에도 준재 5살 성장 사진을 여기서 찍었다. 올해도 가족사진을 남기려고 (왔다)”고 설명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다섯 아들은 임창정을 꼭 닮은 넘치는 끼를 발휘하며 사진을 촬영했고, 서하얀은 홍일점으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딸 하나를 키우는 한석준은 임창정의 다섯 아들을 보며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너무 멋있다. 오늘 갑자기 왜 사람들이 아이를 많이 낳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서하얀은 5년 전 찍었던 만삭 사진을 그대로 다시 찍었고 5년 만에 훌쩍 자란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섯 아들은 서하얀에게 “예쁘다”고 감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촬영 후 임창정은 한석준에게 “나는 딸을 이렇게 얻으려고. 며느리로”라며 사돈을 맺자고 제안했고 한석준은 “시간이 좀 걸릴 텐데 괜찮겠냐”고 응수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이어 한석준은 아내와 세대 차이를 절감한 일로 2002 월드컵을 꼽으며 당시 한석준은 대학교 졸업 후 술을 마시며 응원했지만, 아내 임혜란은 중3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하얀은 12살 초등학생이었다고 밝혀 임창정과의 나이 차이를 더 실감 나게 했다.

임혜란은 남편 한석준과 세대 차이를 느끼는 일로 “춤출 때? 동작이 약간 아저씨 느낌 날 때”라고 말했지만 이내 “제 이상형이긴 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임혜란은 남편 한석준과 처음 사귀게 된 계기로 “제가 자꾸 자기에게 관심이 있었다고 하더라. 사진 찍으려고 쳐다봤는데 오해를 했더라”고 사진작가로 처음 만난 일을 언급했다.

한석준은 “사진작가를 한두 명 보냐. 나를 보는 눈이 다른데”라고 주장했지만 임혜란은 “사진 가르쳐 달라고 해서 책 두 권을 사서 사진을 가르쳐 주려고 갔는데 저한테 여자 친구 같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왜 저래? 그렇게 생각했다”고 동상이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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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석준은 결혼 계기에 대해 “나는 두 번 다시 결혼 안 하려고 했고 아내는 독신주의였다. 사귀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결혼은 중요한 게 아니지만 남은 생을 함께 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임혜란은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영향도 있었다며 “준재 같은 아이를 낳고 싶다고 했다. 어떻게 보면 가족을 만들어주신 분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KBS 29기 공채 출신 아나운서였던 한석준은 지인의 소개로 한국경제 TV 김미진 아나운서와 2년여의 열애 끝에 2006년 결혼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생활 7년 만인 2013년 합의 이혼하며 독신으로 살 각오를 했던 한석준은 “결혼과 연애는 정말 다르다”라며 간접적으로 이혼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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