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테니스 코치 열애설 부인
방송에서 “열애 아닌 짝사랑”이라고 고백
SNS에 꽃다발 선물 받은 사진 올려 화제

Youtube@백은영기자의뿅토크 / KBS2 ‘빼고파’
Instagram@ssong_tennis

지난 5월 고은아는 자신의 테니스 코치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달 17일 한 유튜버는 “고은아가 테니스 선수 A씨와 술과 테니스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가까워져 지난 3월부터 교제하고 있다”면서 두 사람이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주장했다.

고은아 측은 “프로그램(다이어트 리얼리티 ‘빼고파’)으로 인해 테니스를 배우고 있는 것”이라며 “테니스 강사와 교육생으로 인연이 있을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열애설을 해프닝으로 종결시켰다.

KBS2 ‘빼고파’

열애설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배우 고은아가 현재 짝사랑 중인 상황을 고백해 화제가 되었다.

고은아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2 ‘빼고파’에서 최근 불거졌던 열애설과 관련된 사랑 이야기를 밝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빼고파’ 멤버들은 고은아의 제안으로 파자마 파티를 열었다. 한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수다를 떨다가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테니스 코치와의 열애설에 대해 고은아에게 직접 물어봤다.

고은아는 “너무 놀랐다. 갑자기 열애설이 났는데 너무 ‘사귄다’고 확정을 지었다. 코치님은 뒤늦게 열애설을 접했다. 그런데 저한테 괜찮냐고 먼저 물어봤다”라며 “나는 이 사람이 걱정됐는데 오히려 내 일에 방해가 될까 봐 걱정하더라”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KBS2 ‘빼고파’

이어 고은아는 실제로 테니스 코치에게 호감이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해 멤버들과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나는 나만 상대방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열애설이 났다”라며 “내가 호감이 있었던 거다. 그 사람은 날 안 좋아하는 것 같다.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분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모르겠고, 내 마음을 표현했는지도 잘 모르겠다”면서 “(열애설이)기회가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코치님을) 불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어진 예고 영상에서 고은아와 테니스 코치가 만나는 모습이 담겨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Instagram@koeuna88

방송 다음 날인 지난 12일 고은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가지 꽃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은아가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입을 막은 채 기쁜 표정을 하고 있었다. 행복해 보이는 고은아의 모습에 김신영은 “딱 말해”라고, 배윤정은 “누구야”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꽃다발을 받은 고은아의 모습에 “설마 그 분이냐”, “테니스 쌤이냐”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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