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의 데뷔 시절
송혜교, 전지현, 손예진, 한예슬, 한소희
처음부터 배우로 또는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

영화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
영화 ‘클래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하면 누가 떠오르는가. 개인마다 떠오르는 인물은 다르겠지만 아마 이 사람들이 리스트에 오르는 것에 불만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바로 손예진, 전지현, 송혜교, 한예슬, 한소희인데, 오늘은 대표 여배우들의 파릇파릇한 데뷔 초 모습에 대해 알아봤다.

최근 현빈과 결혼하며 더 큰 화제를 모은 손예진은 데뷔 이래로 한 해도 쉬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손예진의 데뷔는 1999년 ‘꽃을 든 남자’ 광고로 이후 그녀는 2001년 ‘맛있는 청혼’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됐다.

30% 넘는 시청률 속에 큰 사랑을 얻은 그녀는 2003년 인생 영화라 할 수 있는 ‘클래식’에 출연하며 청순 미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됐다.

데뷔 2년 차였던 그녀는 당시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받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KBS2 ‘가을동화’

은광여고 3대 얼짱으로도 유명했던 송혜교는 1996년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데뷔하게 됐다.

김국진과 컴퓨터 광고를 찍기도 했던 그녀는 1998년 ‘순풍산부인과’에서 오혜교 역을 맡으며 배우로 제대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송혜교는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흥행을 이어갔는데 ‘올인’, ‘풀하우스’, ‘가을동화’는 시간이 한참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시청자의 뇌리에 박혀있다.

‘그들이 사는 세상’, ‘태양의 후예’, ‘남자친구’ 등으로 흥행을 이어간 그녀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 출연을 앞둔 상태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
온라인 커뮤니티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모델로 데뷔한 전지현은 광고, 연기, MC까지 접수하며 당대 최고의 톱스타로 올라섰다.

‘도둑들’, ‘암살’, ‘별에서 온 그대’ 등 전지현 하면 떠오르는 작품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엽기적인 그녀’는 여전히 그녀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개봉한 지 20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회자되고 있고, 실제 전지현은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기까지 했다.

MBC ‘환상의 커플’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한예슬은 2003년 ‘논스톱4’에 캐스팅되며 그야말로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이후 발랄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독차지한 그녀는 2006년 ‘환상의 커플’에서 나상실 역을 소화하며 톱스타 반열에 오르게 됐다.

비록 그 이후에 엄청난 작품을 만들어내진 못했지만 한예슬은 젊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고양이상의 대표로 20년 넘게 사랑받아오고 있다.

JTBC ‘부부의 세계’

최근 이런 한예슬의 고양이상 미모 계보를 이어받는 여배우가 등장했는데 바로 한소희가 그 주인공이다.

2016년 샤이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데뷔하게 된 그녀는 곧바로 배우로 캐스팅돼 대박 행진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두 번째 출연작인 ‘돈꽃’은 당시 23.9%의 최고 시청률을, 세 번째 작품인 ‘백일의 낭군님’은 14.4%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0년에는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소화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라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후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1’ 등으로 세계에서도 주목받은 그녀, 비록 데뷔 이후 빚투, 흡연, 문신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고 있지만 당차게 자신의 상황을 해명하는 그녀의 모습에 오히려 팬들은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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