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의 신규 광고
싸이와 함께 모델 류이드 출연
류이드, 가상인간으로 드러나 눈길

출처: instagram@ryu__id
출처: 롯데칠성음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싸이와 함께 사이다 광고를 촬영한 남자의 정체가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제잉을 하고 런웨이를 걷듯 모델 워킹을 보여주는 이 남자는 다름 아닌 가상인간 ‘류이드(Ryuid)’다.

류이드는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 ‘에스팀’과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공동 운영하는 국내 최초 패션모델 가상인간으로 오른쪽 눈을 가로지르는 일자형 타투와 얼굴 가득 채운 스무 개의 점이 그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현재 그는 DJ, 프로듀싱, 패션모델, 작가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instagram@ryu__id

해당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사람이 가상인간이었다고?”, “무언가 어색하긴 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 “버츄얼 시대가 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인간의 한계 없이 이상적인 삶을 즐기는 가상인간 류이드와 망설임 없이 하고 싶은 음악을 펼치는 싸이를 앞세워 칼로리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칠성사이다 제로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신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월드 클래스로 불리는 싸이 함께 촬영해 브라운관 데뷔를 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출처: 무신사

한편 현재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종합식품기업 팔도의 ‘틈새라면’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가상인간을 모델로 발탁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무신사의 경우 시각특수효과 전문업체 NAU와 협업해 배우 유아인을 구현한 가상인간 ‘무아인’을 제작했다.

무아인은 최근 ‘무신사x무아인’ 캠페인의 예고편 영상에 출연했으며 앞으로 TV 광고에서도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서 등장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아인은 무신사에 입점한 다양한 브랜드를 대변하는 패션 아이콘이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어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변모하는 무아인을 통해 새로운 패션 콘텐츠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출처: 팔도

틈새라면의 경우 브랜드 모델로 가상인간 ‘로지’를 발탁했다.

로지 역시 류이드와 마찬가지로 싸이더스 스튜디오 엑스가 개발한 버추얼 인플루언서로 MZ세대와 활발히 소통하며 현재 12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가상인간은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사생활 논란으로 인한 위험 부담도 낮은 만큼 앞으로도 업계에서 이들의 활용 영역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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