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쌀쌀맞게 거리 둔 여자 연예인
키스신 촬영 중, 서예지에게 정색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재조명

출처: KBS ‘화랑’
instagram@bn_sj2013

연예계에서 다정하기로 유명한 남자 배우 박서준이 함께 작품을 찍은 여배우 중 한 명에게 쌀쌀한 태도로 거리를 뒀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과거 KBS 드라마 ‘화랑’에서 박서준이 서예지와 호흡을 맞출 당시 데면데면한 태도로 대했던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출처: KBS ‘화랑’

당시 KBS 측에서 공개한 드라마 ‘화랑’의 메이킹 영상에는 박서준과 서예지가 입을 맞추는 장면이 등장했다. 극 중 서예지는 박서준을 짝사랑하는 역할이었는데, 박서준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있자 그에게 다가가 몰래 입을 맞추다 들키자 박서준이 밀어내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공개된 메이킹 영상을 보면 박서준은 키스신을 앞두고 여주인공인 고아라가 “내가 지켜보고 있다”라며 장난 섞인 질투를 드러낼 때까지만 해도 그가 귀엽다는 듯이 웃었지만, 서예지에게는 철벽을 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출처: KBS ‘화랑’

특히 촬영 중 서예지는 박서준을 따라 나오다가 넘어질 뻔했는데, 박서준은 그를 붙잡아 주기는 했지만, 서예지가 부끄러워하며 박서준의 허리를 감싸고 웃자 박서준은 별 대답을 하지 않고 정색을 한 채 바로 다음 촬영을 준비했다.

실제로 서예지는 당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촬영하는 박서준과 어색한 사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박서준 오빠는 극 중에서 나한테 차갑게 대하는 역할이다”라며 “평소에도 감정이입을 하다 보니 별로 못 친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tvN ‘이브’

당시에는 박서준과 서예지의 서먹한 관계가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후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논란이 터지면서 이는 재조명됐다. 당시 보도에 의하면 서예지는 MBC 드라마 ‘시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김정현에게 여배우에게 차갑게 대하고 스킨십 있는 장면을 빼도록 요청하라며 지시를 내렸고,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서예지는 누리꾼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다.

한편 서예지는 최근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해 복수극을 펼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여성 역할을 맡았는데,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노출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브’는 19금 정사신과 같은 자극적인 장면들이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3%대에 머무르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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