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윙크남’ 이용대
최근 예능서 김민아와 핑크빛 라인 눈길
결혼, 득녀 소식 전한 지 1년 만에 파경 소식
전 부인 변수미의 심상치 않은 근황

연합뉴스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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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도 받아내는 끈기 있고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는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거두었다.

당시 결승에서 우승이 확정되자 이용대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는 세레머니를 했는데 큰 화제가 되면서 ‘이용대 효과’라는 용어까지 생길 정도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MBN ‘국대는 국대다’

이후 그는 2012 런던 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단체전 금메달/남자복식 은메달을 거둔 뒤 2016년 은퇴를 선언했다.

핫한 인기를 끌며 방송 광고계의 쇄도하는 러브콜을 받던 이용대가 지난 18일 MBN ‘국대는 국대다’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배드민턴 최강자 하태권과 2010년대 배드민턴 최고 스타 이용대가 출연했는데 스튜디오에 자리한 이용대는 여전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에 김민아는 이용대에게 “저를 보고 윙크해주시면 안 돼요?”라며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이용대는 쑥스러워하며 ‘원조 윙크’를 보여주었다.

KBS2 ‘냄비받침’

앞서 이용대는 2011년 강원도 속초의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처음 만난 배우 출신 변수미와 6년간의 교제 끝에 2017년 2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그해 4월에는 득녀 소식을 전하며 화목하게 가정을 꾸리고 사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으나 결혼 1년여 만인 2018년 별거설이 불거지며 합의 이혼했다.

이용대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이혼 사유에 대해 “개인 가정사라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보통 가정에서 이혼 부부들이 겪는 성격 차이로 인한 불화”라고 간단하게 설명했다.

MBN ‘국대는 국대다’

현재 요넥스코리아 배드민턴단에서 플레잉코치를 맡은 이용대는 코리아 오픈 대회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빨리 후배들이 잘해줬으면 하는데 태극 마크를 내려놓은 뒤에도 자꾸 내가 회자되는 게 아쉽다”라며 현재 한국 배드민턴에 대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배우 활동하면서 ‘쓰리 썸머 나잇’,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던 이용대의 전 부인 변수미는 성매매 알선·상습 도박 혐의로 고발당하거나 필리핀에서 도박에 빠져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우려를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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