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해의 마지막 광고 촬영
야놀자 광고 이어받은 MC 강호동
송해의 뜻 이어받아 내린 남다른 결단

출처: 뉴스엔, 마이데일리
출처: 명인제약

영원한 국민 MC 故 송해의 마지막 광고를 방송인 강호동이 그대로 이어받게 된 가운데, 강호동이 내린 남다른 결단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칭찬을 끌어냈다.

6월 21일, 숙박업 플랫폼 야놀자는 성수기 캠페인 광고모델로 강호동이 발탁되었다고 전했다.

출처: 야놀자

송해가 생전 마지막으로 찍은 이 광고는 ‘야놀자해’라는 콘셉트로 온라인에 선공개된 바 있다. 당시 야놀자 측에서는 연세가 많은 송해가 오랜 시간 촬영하는 것이 체력적 부담이 될 수 있기에, 딥페이크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그의 전성기 시절 모습을 만들어냈다.

광고 영상에서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의 오프닝인 “전국~”이라는 멘트를 외쳤고, 야놀자는 이 광고를 통해 전국 여행을 독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다만 광고는 송해가 세상을 떠나면서 방영을 잠시 중단했는데, 그를 그리워하는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는 의미에서 다시 공개되었고, 올라온 지 10일 만에 조회수가 37만 회를 기록했다.

출처: SBS연예뉴스

그런데 이 같은 송해의 야놀자 광고를 이어받게 된 강호동은 매우 놀라운 결정을 내렸다. 바로 광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한 것인데, 이는 수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전해주던 송해의 뜻에 동참하는 의미로 전해진다.

광고 수익금은 모두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전해져 후배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강호동이 등장하는 새 광고는 TV와 온라인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뉴스1

그뿐만 아니라 강호동은 故 송해가 사망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영결식 및 발인에도 참여해 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강호동은 이날 유재석·임하룡·전유성·최양락·양상국과 함께 고인을 운구했는데, 숙연한 표정으로 눈시울을 붉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95세의 나이로 영면에 든 송해는 33년간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국민들에게 웃음을 안긴 공을 인정받았고, 윤석열 대통령은 그를 향해 금관문화훈장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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