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
아유미가 밝힌 박수진의 슈가 시절 인기
배용준 추정 재산 1,380억 원 이상

출처: 스포츠조선
출처: SBS ‘인기가요’

한류스타 배용준과 결혼한 배우 박수진은 걸그룹 ‘슈가’ 출신으로 가수 시절부터 ‘예쁜데 안 뜨는 스타’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당시 박수진보다는 같은 그룹 멤버였던 아유미의 인지도가 더욱 높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수진은 동료 남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상당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룹 슈가의 멤버였던 아유미는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외박’에 출연해 박수진의 과거 인기에 대해 증언했다.

출처: SBS ‘골때리는외박’

이날 방송에는 90년대 아이돌 출신 연예인들이 모여 함께 입담을 펼쳤다. 먼저 SES의 멤버인 바다는 아이돌 시절 자신이 썸을 탔다고 생각했던 남자가 있었는데, 매일같이 전화도 하고 깊은 대화도 나누고 그랬지만 “어느 날인가 유진이가 왔냐고 물어보더라”라며 썸남의 관심 상대가 자신이 아닌 같은 그룹 멤버 유진이었다고 전했다.

슈가의 아유미 또한 바다와 같은 경험이 있다며 “나도 바다 언니처럼 멤버 좀 소개해달라고, 특히 수진이를 소개해달라는 사람이 되게 많았다”라며 공감했다.

아유미는 이어 “그러다 가끔 수진이가 아닌 내가 좋다는 사람이 오면 의심부터 하게 되더라”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바다는 “그러다 괜찮은 사람 놓친 적 있지?”라며 맞장구를 쳤다.

출처: Olive ‘테이스티로드’

실제로 박수진은 과거 사진을 살펴봐도 ‘흑역사’ 한번 없을 정도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그는 노래나 연기 부문에서 큰 성과를 이뤄낸 것은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대시가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박수진은 연기자 전향 이후 O’live의 맛집 탐방 프로그램인 ‘테이스티로드‘에 출연했다가, 뛰어난 미모와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주목받으면서 인기를 얻어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다.

그러더니 박수진은 2015년의 어느 날 방송 중 “웨딩드레스가 예전엔 어른 옷 입은 것처럼 어울리지 않았는데 얼마 전 웨딩드레스를 입었을 때 잘 어울리는 거 보니까 시집갈 때 됐나 보다”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내뱉어 관심이 집중됐다. 그리고 그해 5월 14일 박수진은 13살 연상의 배우 배용준과 결혼하게 됐다며 깜짝 발표했고, 7월 27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출처: 한국일보, instagram@songseungheon1005

한편 박수진과 배용준은 열애설도 없이 결혼 소식부터 전하면서 대중에 큰 충격을 줬는데, 결혼 당시 배용준의 자산이 공개되며 더욱 화제가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은 보유 중인 주식 재산만 1,380억 원에 이르고, 성북동에 위치한 신혼집 또한 95억 원 상당으로 전해졌다. 배용준은 실제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의 전 오너였으며, 2018년에는 SM엔터테인먼트에 경영권을 넘긴 뒤 주식을 양도받아 대주주가 되면서 연예계 대표 주식 부자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박수진은 배용준과 결혼 1년 5개월 뒤인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2018년 4월 둘째 아이까지 낳아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사실상 잠정 중단한 상태이며, 다만 SNS에 근황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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