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박진홍 씨와 법적 분쟁
출연료 미지급금 100억 원 이상
박수홍의 결혼 막기 위해 뱉은 충격 발언

출처: 스타일러
출처: MBC ‘실화탐사대’


개그맨 박수홍친형으로부터 횡령 피해를 봤다며 의혹을 제기한 뒤 장기간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박수홍의 친형이 내뱉었던 충격적인 발언이 공개되며 큰 충격을 주고 있다.

6월 30일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박수홍과 그의 친형 사이에 벌어진 법적 분쟁에 대해 다룬다. 그보다 며칠 앞선 27일에는 예고편을 통해 박수홍이 심경고백하는 장면이 송출됐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박수홍은 이날 예고편 영상에서 “형과 형수를 많이 믿었다”라며 참담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이는 작년에 최초로 제기된 박수홍 친형의 횡령 사건에 관한 것으로, 당시 증언에 따르면 박수홍은 지금까지 무려 30년이라는 오랫동안 방송활동을 해 왔지만, 그의 친형인 박진홍 씨는 그의 돈을 몰래 빼돌려 재산의 상당 부분이 옮겨간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박수홍의 형과 형수는 동생이 벌어온 돈을 모아주는 척 하고는 사실상 부부 명의의 부동산까지 사들였고, 이들이 빼돌린 금액은 무려 100억 원 이상이라는 것이다.

instagram@blackcatdahong


해당 증언 내용이 급속도로 확산되던 중, 박수홍은 본인이 직접 SNS를 통해 떠도는 소문이 모두 사실이 맞다고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박수홍은 그의 친형이 새로 설립한 법인에 대해 확인하던 중 진상을 파악했으며, 친형 부부에 대해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소름 끼치는 것은 박수홍의 친형 부부가 박수홍의 이름으로 다수의 사망보험까지 들어뒀다는 것인데, 즉 박수홍이 사망할 경우 형 부부는 최대 6억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출처: SBS ‘미운우리새끼’

게다가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박수홍이 미혼이던 시절 그의 결혼을 계속해서 반대해왔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박수홍이 벌어올 재산을 미래의 아내와 자녀들에게 뺏길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박수홍은 지난 27일 ‘실화탐사대’ 예고편에서 형이 자신에게 말했던 내용을 기록해둔 메모와 녹음 파일을 공개했는데, 그의 친형인 박진홍 씨는 박수홍을 향해 “넌 결혼할 팔자가 아니다”, “넌 결혼하면 죽는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뿐만 아니라 녹음파일을 들어보면 박수홍의 친형은 “부모 형제를 자르든지 여자를 자르든지”라며 사주 내용을 핑계로 박수홍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한다.

instagram@blackcatdahong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믿었던 가족으로부터 배신을 당한 박수홍은 식음을 전폐할 정도로 심각한 고통을 겪었는데, 그러던 중 큰 위안이 된 여자친구와 함께하기로 했고 결국 지난해 7월 결혼을 발표했다.

하지만 결혼 발표 당시 23살 연하의 일반인박수홍의 아내와 관련해 각종 루머가 퍼지기도 했는데, 추후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유포자 중 한 사람은 박수홍 형수의 절친이었다고 한다.

박수홍과 그의 친형 부부 사이 충격적인 사건이 대중에 공개되며 누리꾼들은 “수홍이 형 힘내세요”, ” 지금이라도 밝혀져서 다행이지 진짜 큰일 날 뻔”, “결혼 잘하셨어요. 형 부부는 벌주고 행복하게 사세요” 등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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