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안현모 부부 댄스 스포츠 도전
신규 예능 ‘우리들의 차차차’ 출연
‘아내 납치’ 보이스피싱 당하기도 해
“아내가 돈 관리한다” 말하니 끊어

instagram@hyunmoahn
tvN ‘우리들의 차차차’

댄스 열풍과 부부 예능의 상승세를 이어받을 tvN 신규 예능 ‘우리들의 차차차’가 부부 댄스 스포츠라는 컨셉트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신동엽이 MC로 나서고 홍서범·조갑경, 안현모·라이머, 배윤정·서경환, 이대은·트루디 등 결혼 연차도 개성도 각기 다른 네 쌍의 연예인 부부가 댄스스포츠 부부동호회를 결성해 로맨틱한 춤바람을 일으킨다.

특히 안현모·라이머 부부는 24시간이 모자란 워커홀릭 6년 차로 소개되었으며 국내외를 오가는 엔터테인먼트 CEO 라이머와 통역부터 프로그램 진행까지 바쁜 MC 안현모는 같이 있는 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워커홀릭인 부부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부가 함께 취미 생활을 즐기는 건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댄스스포츠 도전도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라이머는 지난 5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강철 사랑이~’라는 주제로 추성훈, 강주은, 정찬성과 출연하여 아내 안현모를 언급했다.

이날 라이머는 “얼마 전에 보이스피싱을 당할 뻔했다. 그런 것들을 TV에서나 보고 제가 속을 줄을 몰랐는데 전화가 왔는데 직접 저장한 아내 이름을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심 없이 당연히 받았는데 여자가 울고 있더라. 왜 그러냐 물었더니 납치당했다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순간 남자가 전화를 뺏더니 저한테 욕을 하면서 제 아내를 데리고 있다고 하더라. 저도 너무 놀라서 순간적으로 속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뉴스1

무서운 상황 속에서 돈을 보내라는 말에 라이머는 “솔직하게 얘기했다. 제 돈 관리를 모두 아내가 하고 있다. 돈을 보낼 수가 없다고 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그는 “’돈을 보내고 싶은데 보낼 수가 없다’라고 했더니 ‘끊고 영상통화로 해봐’하고 뚝 끊었다”라고 말해, 시키는 대로 영상통화를 해봤더니 다행히 안현모가 집에 있었다고 밝혀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라이머가 보이스피싱을 겪은 사실을 들은 안현모는 “그러니까 집에 안 들어오고 밖에서 술 먹고 있으니까 그렇지”라며 되려 라이머를 혼냈다고 전했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한편 ‘라디오스타’를 통해 아내 안현모의 채식주의를 밝힌 라이머는 “집에서는 아내의 식단을 맞춰준다”라고 말해 안영미로부터 “초식남 외형이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1996년 남성 듀오 ‘조 앤 라이머’로 가요계에 데뷔한 라이머는 다양한 가수들의 피처링과 객원 래퍼로서 활동했으며 이효리의 히트곡 ‘Hey Girl’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2009년 디지털 싱글 ‘세상에 눈이 내리면’을 마지막 음악 활동으로 후진 양성을 위해 2011년 브랜뉴뮤직을 설립했다.

2017년 9월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던 안현모와 결혼했으며 2019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진솔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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