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타’ 배우 이정재
유재석과 군대 동기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영화 ‘헌트’ 연출작 개봉 앞둬

instagram@from_jjlee
AFP연합뉴스

배우 이정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이정재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seezn, 애플TV+, 왓챠, 카카오TV, 쿠팡플레이, TVING 등 국내 OTT 서비스가 제작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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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정재는 시상식에서 만난 유재석과 동영상을 찍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유느님과 함께~^^”라는 글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유재석은 귀엽게 브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념사진을 찍는 줄만 알았던 유재석은 영상을 촬영하는지 모르고 움직이지 않은 채 포즈를 취했다.

브이하고 있는 유재석에게 이정재는 “동영상이야”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갑자기 정색하는 표정을 보이며 “아이~ 야 얘기를 해야 할 것 아니야”라며 답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정재와 유재석관계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앞서 이정재는 지난 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유재석과의 인연을 밝혔다. 두 사람은 제52보병사단 전투 방위 출신으로 군 동기이자 72년생 동갑내기 친구이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정재는 유재석과 국방일보 배달하는 일과 군대 내 공연 등에 같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유재석 또한 이를 거들면서 “당시 차가 있던 내가 이정재를 자주 데리러 갔다. 잠에서 깨지 않는 이정재를 업어서 차에 태웠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유재석이 이정재를 업어 키웠다는 소문도 돌았다.

‘청담 부부’로 불리며 정우성과 절친으로 알려져 있는 이정재는 국민 MC 유재석과도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실제 두 사람은 각자 방송에서 군부대 시절 인연을 말하면서 서로를 “찐친이다”라고 말해왔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후 이정재, 유재석의 만남을 본 누리꾼들은 “이 조합 사랑해”, “두 사람 같이 작품이든 예능이든 했으면 좋겠다”, “완전 웃김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사무국
영화 ‘헌트’ 스틸컷

한편 이정재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보여준 놀라운 연기력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오징어 게임’으로 제3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제작진과 시청자들, 국내외 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 대표님 정우성 씨 저 상 받았다. 아티스트 컴퍼니 화이팅!”이라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이정재는 현재 자신이 첫 연출을 맡은 영화 ‘헌트’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을 알린 그에게 대중의 관심이 더욱 더해지는 바이다.

영화 ‘헌트‘는 오는 8월 1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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