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청룡시리즈어워즈’ 참석
레드카펫에서 등 부여잡고 걸어
가슴 사이즈에 드레스 뜯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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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지난 19일 오후 인천 중국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이 방송인 전현무,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이날 수많은 스타 사이에서 유독 빛났던 배우 윤아, 혜리, 유라, 설현은 걸그룹에서 연기자로 전향에 성공한 배우들이다.

최근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그룹 소녀시대에 속한 윤아는 배우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진행에도 탁월함을 보여 시상식 MC로 발탁됐다.

걸스데이 출신에서 tvN ‘응답하라 1988’의 캐릭터 ‘성덕선’으로 더 많이 기억되는 혜리와 JTBC ‘기상청 사람들’로 독보적 존재감을 드러낸 유라 역시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종횡무진하는 엔터테이너들이다.

instagram@yura_936

이날 특히 레드카펫에서 이슈가 된 유라는 시상식이 끝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홍색 꽃 이모티콘과 함께 레드카펫에서 찍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프숄더 튜브톱 롱드레스를 차려입은 유라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어깨가 훤히 드러나면서 가슴선을 강조한 핑크빛 드레스가 고혹적인 섹시미를 자아냈다.

이 게시물에 걸스데이 혜리가 “예쁘네 핑크 돼지”라고 장난 어린 칭찬을 하자 유라는 “그 말 왜 안 하나 했다. 풉”이라고 장난스레 받아쳤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진짜 너무 예쁘다”, “핑크색 찰떡”, “유라-혜리 알콩달콩 케미 귀엽네”, “환승연애 수상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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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혹적인 모습과 달리 유라는 이날 레드카펫을 걷던 중 갑자기 등을 부여잡으며 걷기도 해 레드카펫 주변의 팬과 각 언론 매체의 취재진을 의아하게 만들었으나 취재진의 사진에서 그 이유가 발견됐다.

유라가 입은 롱드레스의 사이즈가 평소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던 유라의 가슴 사이즈보다 작았던 것인지 드레스 등 부분의 실밥이 뜯어진 것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라가 2015년 동대문 DDP에서 열린 케이블TV 시상식에서 오프숄더 튜브 톱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던 것을 이유로 유라의 몸매를 감당하지 못한 드레스가 갑자기 뜯어진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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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라가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는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유라 역시 ‘환승연애’를 통해 함께 진행한 이용진과 함께 각자 ‘여자 예능인상’과 ‘남자 예능인상’을 받았다.

한편 유라에게 ‘핑크 돼지’라고 놀렸던 혜리 역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이목을 끌었다.

혜리는 앞모습은 단아하지만, 뒷모습은 아찔한 블랙의 롱 드레스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으며 작은 얼굴에서부터 곱게 떨어지는 머리카락과 검은 드레스로 더욱 강조되는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이 등허리까지 시원하게 드러낸 파격적인 노출과 어우러져 섹시함이 더욱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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