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주역 김우빈
신민아와 7년째 연애 중
잘생긴 기분 묻자 “상쾌하다”

imbc, 온라인 커뮤니티
조 말론 런던

신민아7년공개 열애 중인 김우빈의 발언이 화제를 모은다.

최근 김우빈은 20일 개봉한 영화 ‘외계+인’의 홍보차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인두암 투병으로 인해 활동을 오래 쉬었던 만큼 김우빈의 복귀는 팬들은 격한 반응을 보일 수밖에 없었다.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김우빈이 등장하자 라디오 속 청취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DJ 김태균은 김우빈에게 “이 정도로 잘생긴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김우빈은 “부끄럽다”며 미소를 지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김태균은 “잘생긴 기분을 물어보고 싶다”며 키를 물었다. “188cm”라고 밝힌 김우빈에게 “나의 드림 키”라고 말한 김태균은 다시 한번 “어깨가 넓고 머리가 작고 키가 큰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김우빈은 특이한 대답을 내놨다.

바로 “상쾌하다“는 답변을 한 것이다. 이 답변은 과거 정우성인터뷰에서 “잘생긴 게 최고야. 짜릿해”라고 했던 것과 연결되며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난기가 발동한 김태균은 “나는 그럼 평생 상쾌함을 못 느끼고 살겠다”며 놀렸고 옆에 있던 황치열도 김태균의 말을 거들면서 “그래서 우리가 산에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의자 위에도 자주 올라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instagram@supportruck

한편 김우빈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과거 한 의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이어졌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암으로 고생할 시기에 병원도 함께 다니며 옆을 지키면서 변함없는 사랑을 자랑했다.

김우빈 또한 신민아의 촬영 현장에 커피차 및 간식차를 선물하거나 SNS에 댓글을 남기는 등으로 조용히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김우빈은 연애를 시작한 뒤 MBTI가 ESFJ에서 INTP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는 신민아와 같은 MBTI라 더욱 놀라움을 준다. ‘사랑하면 서로 닮는다’는 말을 실제로 보여준 케이스다.

instagram@____kimwoobin, instagram@illusomina
instagram@actor_kimkwangkyu

지난 4월에는 노희경 작가의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캐스팅되기도 했다. 서로가 파트너는 아니었지만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충분했다.

비인두암 완치 후 다시 배우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김우빈인 만큼 누리꾼들은 ‘언제쯤 결혼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 앞서 한 기자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김우빈 쪽에서 건강 상태가 괜찮아지면 결혼 이야기를 꺼내지 않겠느냐고 했다”며 방송에서 전한 바 있다.

‘제2의 손예진·현빈’ 커플을 기대케 하는 신민아♥김우빈이 전할 새로운 소식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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