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걸그룹 런칭
하이브 신규 레이블 ‘어도어’
신인 걸그룹 ‘뉴진스’

출처 : 어도어
출처 : Instagram@min.hee.jin

민희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어도어(ADOR, All Doors One Room)’의 첫 걸그룹이 공개되었다. 어도어는 세계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의 신규 레이블이다. 어도어는 22일 0시 ‘뉴진스(New Jeans)‘의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인 걸그룹이 데뷔 사전 콘텐츠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건 최초이다.

어도어는 “과감하게 티징 단계를 생략하고 뮤직비디오를 제일 먼저 릴리즈하는 획기적인 선택을 했다. 그동안 팀명, 멤버 구성, 데뷔 일자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 있던 만큼 뮤직비디오 공개는 엄청난 임팩트를 안겼다”고 전했다.

출처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렇게 과감한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민희진 브랜드’가 있어 가능했다.

민 대표는 지난 20년간 K-POP 산업에서 특히 ‘걸그룹 파워’를 일으킨 인물이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비주얼 디렉팅’과 ‘콘셉트’이라는 키워드를 생성하고, 대중화시킨 선구자로 불린다.

민희진 대표의 출발은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공채 평사원으로 입사한 것부터 시작된다. 그녀는 SM 퇴사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등기이사 자리까지 올랐었다.

그녀는 SM엔터테인먼트에 머무를 당시 ‘이상적인 걸그룹의 정석’이라 불리는 ‘소녀시대‘의 콘셉트 기획부터 f(x), 레드벨벳 등 앨범에 참여해 독특한 디자인 감각을 부여했다. 특히 그녀의 작품 중 대중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는 것은 f(x)의 정규 2집 ‘Pink Tape’ 앨범이다. 해당 앨범은 ‘시대를 앞서갔다’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비디오 테이프 모양의 실물 음반부터 아트 필름까지 모든 것이 민 대표와 아티스트에게 역작으로 통한다.

또한, 그녀는 ‘샤이니’의 ‘컨셉티브’라는 개념과 ‘엑소’의 심벌과 세계관 구현 프로젝트도 주도했었다.

출처 : Instagram@min.hee.jin

이런 능력과 성공적인 결과를 지닌 민 대표가 SM을 나와 하이브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인 만큼 ‘뉴진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 ‘뉴진스’는 민 대표가 프로듀서로서 멤버 오디션부터 기획, 제작, 안무까지 전 과정을 참여한 첫 걸그룹이다.

민 대표는 ‘뉴진스’라는 팀 이름에 대해 “대중음악은 일상과 초 근접해 있는 문화이기 때문에 마치 매일 입는 옷과 같다. 특히 진(Jean)은 시대를 불문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아 온 아이템이다. 뉴진스(NewJeans)에는 매일 찾게 되고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진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와 뉴 진스(New Genes·새로운 유전자)가 되겠다는 각오가 담겨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 어도어
출처 : 어도어

‘뉴진스’의 멤버는 김민지, 하니, 다니엘, 혜린, 이혜린 총 5명으로 맴버 평균 나이는 만 16.6세이다.

선 공개된 타이틀 곡 ‘어텐션’ 뮤직비디오는 스페인에서 촬영했으며, 10대 소녀들의 서사를 담았다.

또한, 민 대표가 가장 잘하는 어렴풋한 청량 여름 감성적인 감각과 감성이 그대로 묻어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한 ‘어텐션’은 마이너(Minor)와 메이저(Major)를 오가는 리드미컬한 도입부의 그루브에 이어 멤버들의 맑은 화음이 담긴 후렴구가 귀를 자극한다. 이는 ‘누군가를 좋아할 때 찾아오는 설렘과 두근거림을 인정하고 ‘나에게 주목(Attention)해’라고 선언하는 노래다.

한편, ‘뉴진스’는 23일 0시에는 두 번째 타이틀곡 ‘하이프 보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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