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아빠 젊은 시절 공개
젊은 우광호 연기한 장성범
화제의 드라마 ‘신병’에도 출연

seezn ‘신병’ /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최근 SNS에 ”우영우’에서 대학 시절 영우 아버지에게 로펌 후계자들이 왜 빠졌는지 납득할 수 있는 이유’라는 글들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8회에서 영우 아빠의 대학생 시절인 젊은 우광호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극 중에서 영우 아빠는 영우가 태어난 지 4년 후부터 변호사가 된 현재까지 중년 배우 전배수가 연기하지만 우영우가 태어날 무렵은 배우 장성범이 우광호 역을 소화했다.

영우 아빠의 아역배우가 나오면서 SNS에서는 대형 로펌 딸들의 마음을 녹인 배우 장성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KBS

배우 장성범은 2013년 영화 ‘화이’ 에서 배우 김윤석이 연기한 윤석태의 아역으로 연기하며 데뷔했다.

그 후 2013 ‘별에서 온 그대’, 2015년 ‘프로듀사’, 2017년 ‘피리 부는 사나이’, 2018년 영화 ‘너의 결혼식’ 등 흥행작들에서 모습을 꾸준히 드러내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었다.

활발한 활동 중 2018년 해병대 수색대에 자원입대해 그룹 ‘악동뮤지션’ 찬혁의 후임으로 된 장성범은 운 좋게도 입대 전 촬영한 영화 ‘썬키스 패밀리’, 드라마 ‘트랩’의 개봉과 방영이 늦어지며군대로 인한 공백기 없이 얼굴을 알릴 수 있었다.

장성범은 과거 인터뷰에서 “멋있는 배우라면 그 인물에 맞게 뱃살이 나오든 침을 흘리든 최선을 다해야 하며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기 말처럼 꼼꼼하고 세밀한 작품과 인물 분석으로 ‘완벽주의자’라고 불리며 이전에 같이 작업했던 PD들에게 오디션 없이 캐스팅을 당하기도 했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러한 그의 연기 내공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가 우영우’를 통해 빛을 발했다.

해당 드라마에서 영우 절친 동그라미의 아빠 동동삼으로 연기 중인 정석용과 우영우의 아빠인 우광호로 연기 중인 전배수와 같은 소속사인 배우 장성범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자 법대생인 젊은 우광호의 연기를 맡았다.

그는 약 27년 전 대형 로펌 대표의 딸인 태수미와 서로 사랑했지만 갑작스럽게 생긴 아이로 인해 수미와 멀어지게 되며 수미에게 “아이만 낳아주면 학교도 그만두고 사법시험도 안보고 아무것도 안 하고 눈앞에 나타나지 않겠다”라고 약속한다.

태어나지도 않은 본인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포기하며 사랑하는 여자에게 무릎 꿇고 애원하는 장면에서 시청자는 우광호의 부성애를 느낄 수 있었다.

장성범의 등장은 길지 않았지만 그의 절절한 애원과 결연한 눈빛은 시청자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seezn ‘신병’ 스틸
Youtube@드림텔러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젊은 시절의 우광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임팩트를 남긴 장성범이 드라마 ‘신병’을 통해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한다.

올레tv와 seezn에서 최근 공개된 드라마 ‘신병’에서 장성범은 김동우 역으로 출연하는데 ‘신병’이 벌써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연이은 히트작에 출연하는 장성범의 존재감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범이 출연하는 ‘신병’은 군대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드라마로 스튜디오 장삐쭈에서 누적 조회수 2억 5,000만 뷰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동명의 원작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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