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 10월 결혼
예비 신랑은 ‘포레스텔라’ 고우림
3년 동안 비공개 열애 이어와
과거 김원중과의 공개 열애 의식

중앙일보, 디스패치
뉴스1, instagram@woorim_ko

피겨 여왕김연아결혼 소식이 연일 뜨겁다. 무려 3년 동안 조용히 열애를 이어왔던 김연아는 오는 10월 22일 신라호텔에서 가족, 친지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연아 남자친구는 누구일까. 바로 JTBC ‘팬텀싱어 2’에서 최종 우승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 고우림이다. 고우림은 95년생으로 90년생인 김연아보다 5살 어리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Youtube@연예 뒤통령이진호

이와 관련 유튜브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지난해 9월 김연아가 서울대학교 성악가와 교제하고 있다는 말이 나온 바 있었는데 소속사에서 극구 부인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진호는 “결혼설까지 불거지자 김연아는 고우림과 만나는 횟수를 줄였다”며 “둘의 만남이 3년간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이유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아이스하키 선수김원중과 열애설이 발각돼 반강제적으로 공개 열애를 해야 했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인 김연아는 당연히 많은 대중에게 관심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디스패치

이것만 해도 충분한 부담이 됐을 텐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김원중이 군대 합숙소를 무단이탈해 마사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은 사실이 보도됐다. 더불어 음주운전 차량과 교통사고가 나면서 더욱 논란을 일으켰다.

김연아의 팬들은 분노를 숨길 수 없었다. 김원중이 그전에도 비슷한 일을 벌였기 때문이다. 2013년 말, 2014년 초 김연아와 사귀는 중에 김원중은 여성들과 밤샘 파티를 즐겼었다. 당시 김연아는 소치 동계올림픽 준비로 합숙 훈련 중이었다.

더팩트
SBS ‘한밤의 TV연예’

김원중의 논란이 이어지면서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김연아에게 이목을 집중했다. 그러나 김연아는 침묵으로 일관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결국 열애설이 터진 해 11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자신의 열애사가 모든 사람에게 드러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던 김연아는 이후 만남부터 각별히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고 3년간 남자친구의 존재를 숨겨왔다.

한편 김연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김연아는 귀국 기념 팬 미팅을 열었었다. MC 전현무는 “10년 후엔 결혼했을 수도 있을까”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김연아는 “35살에 결혼 안 하면 너무 늦지 않나”라고 답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35살에 결혼하면 늦지 않냐더니 진짜 본인이 내뱉은 말대로 그 전에 결혼하네”, “퀸연아 결혼 축하!”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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