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홍종현
군 복무 후 3년 만에 복귀
“감 떨어졌을까 걱정” 심경 밝혀

instagram@hjonghyun,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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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홍종현은 25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채널A 예능 ‘배우는 캠핑짱’ 제작발표회에서 복귀 소감으로 “여러 감정이 든다. 2019년도에 입대하고 전역해서 드라마 촬영도 하고 예능도 참여하게 됐다”며 “시청자들께서 나를 오랜만에 보시게 될 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초부터 복귀작으로 드라마 촬영에 열심히 임했다. 감사한 기회로 예능도 함께 진행하게 됐다. 예능에서는 원래 홍종현의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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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캠핑짱’은 캠핑장 운영이 처음인 배우들이 초보 사장으로 변신해 특별한 사연을 가진 손님들과 함께 인생을 배우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홍종현은 복귀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개미가 타고 있어요‘를 선택했다.

그는 싱글즈가 공개한 화보에서 “‘개미가 타고 있어요’ 촬영 전부터 감이 떨어졌을까 하는 걱정이 적지 않았다”며 “작품을 자세히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했다”라고 말했다.

홍종현은 “시청자 역시 각자의 상황에 따라 몰입하는 포인트가 달라질 것 같다. 나 역시 평소 뉴스를 볼 때 사회, 스포츠, 연애란만 봤다면 이제는 경제면도 한 번씩 훑어보는 습관이 생겼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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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타고 있어요’는 미스터리한 모임 속 다섯 명의 개미가 주식을 통해 인생을 깨닫는 떡상기원 주식 공감 드라마다.

여기서 그는 주식 트라우마를 가진 최선우 역을 맡았다. 최선우 역은 주식 트라우마를 가진 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는 인물로, 자신과 같이 고단함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을 가졌다.

홍종현에게 이번 작품은 군 복무 후 3년 만의 복귀작이다. 그는 지난 2019년 9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마지막 작품으로 입대했으며 지난 6월 전역했다. 홍종현은 전역 후 사진작가로 전시회에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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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영화 ‘쌍화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왕은 사랑한다’, ‘절대 그이’, ‘난폭한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의 길을 걸었다.

한편 홍종현은 2014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걸스데이 유라와 커플로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출연 중 한 매체가 홍종현이 애프터스쿨 나나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 열애설은 홍종현이 유라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커플로 출연 중이라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시 홍종현은 나나와는 단순한 친구 사이라며 연인 관계를 부인했다. 이후 2015년 그는 한 인터뷰에서 “그때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면서 “나나, 유라와는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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