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3 만드는 것 “행복하다”
다만 사업적 스케줄 맞아야
‘박은빈 포에버’ 외쳐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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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유인식 감독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인식 감독과 문지원 작가가 참석했다.

유인식 감독은 시즌2에 대해 “아직 방송이 반밖에 안 왔다. 제작발표회 때도 말씀드렸는데 시즌제가 돼 시즌2, 시즌3이 나오는 자체는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다만 시즌제가 성사되려면 사업적으로든 스케줄적으로든 맞춰가야 하는 부분이 많아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진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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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은 “우영우월드에 대해 다들 애정을 가지고 있다 정도로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그는 우영우 역의 박은빈에 대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우영우란 역할을 할 수 있는 배우가 많지 않다. 처음에 ‘박은빈 배우가 검토하고 있다.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가 왔을 때도 하지 않으면 프로젝트가 가기 어렵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다. 별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기다렸고 기대 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어서 다시 한번 ‘박은빈 포에버’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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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역의 박은빈, 이준호 역의 강태오, 정명석 역의 강기영 등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시청률 13%를 넘기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굿데이터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순위에서도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존 최고 기록인 16년도 2주 차에 ‘응답하라 1988’이 기록한 점수를 방송 3주 만에 뛰어넘었다.

더 나아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웹툰으로 만들어진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네이버웹툰은 27일 신작 웹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매주 목요일 정식 연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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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화 분량의 웹툰으로 만들어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원작 드라마 스토리뿐 아니라 독자 에피소드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완결 후에는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선보인다. 현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해외 드라마 리메이크 제안까지도 들어온 상태다.

한편, 유인식 감독은 앞서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미세스캅’ ‘배가본드’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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