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남편과 결혼했던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과거 이별 고민했던 이유 털어놔

출처: KBS ‘해피투게더 4’, instagram@lee.hyunyi
출처: instagram@lee.hyunyi

모델 이현이가 ‘라디오스타’에서 남편 홍성기와의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이현이는 SBS ‘동상이몽 2’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남편 홍성기에 대해 “남편은 시청률을 늘 확인한다. 다른 부부의 시청률도 분석한다. 친구들한테 객관적인 모니터링도 부탁한다. 방송 관계자하고 사는 기분”이라며 털어놓았다.

이어 “남편이 비연예인이라서 방송 출연을 앞두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방송에서 말을 너무 잘 하더라. 평소에도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저희는 가족이 모두 말이 없는데, 남편이 우리 집 복덩이다”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그러다 이현이가 연애시절 남편에 대한 과거를 폭로하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출처: MBC ‘라디오스타’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의 연애 시절을 회상하던 도중 “싸이월드에서 우연히 남편의 눈물 셀카를 보게 됐다. 계속 만나야 할지 너무 고민이 들었었다”라고 말하자 네티즌들로부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성기는 흑백 필터를 사용해 눈가에 고인 눈물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현이는 “남편이 관종기도 있고, 예전에 저 만나기 전에는 ‘만 원의 행복’에도 출연했었다”라고 남편의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현이 남편 저런 면도 있었네”, “눈물 셀카 봤으면 나도 만남 진지하게 고민했을 듯”,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한편 지난 12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던 이현이가 남편에게 반한 이유에 대해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출연진 중 유일하게 결혼한 이현이에게 탁재훈이 “남편분은 나쁜 남자였냐”라고 묻자 이현이는 “결혼 전에는 나쁜 남자였다. 그래서 끌렸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SBS ‘동상이몽 2’에서 이현이는 과거 교제했을 당시 남편의 나쁜 남자 모멘트를 폭로한 바 있다.

이현이는 방송 중 “사귀자는 말은 왜 안 했냐? 만나는 중간에 선 보러 가야겠다고 했지 않았냐”라며 “지금까지 11년간 사귀자는 말도 안 했다”라고 폭로했다.

출처: SBS ‘동상이몽2’
출처: instagram@lee.hyunyi

이에 홍성기는 “(그때는) 네가 결혼할 생각이 없다니까 선보러 간다고 했지”라고 답하자 이현이는 “사귀는 사이에 할 말이냐”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끝까지 사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남편 홍성기를 향해 이현이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할 거 다 하냐”라며 기막혀했고 이를 본 이지혜 또한 “정말 나쁜 남자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이는 남편 홍성기와 지난 2012년에 결혼하여 올해로 결혼 10년 차 부부로 접어들었다.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는 4대 4 미팅으로 남편 홍성기가 이현이를 만나게 되었고 미팅 당시 노래방에서 이현이가 간미연의 “파파라치”를 부르는 모습에 호감이 생겨 연락처를 물어보게 된 이후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현이는 모델 활동 외에도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골때녀’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검사 남동생을 공개해 엘리트 집안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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